청소년센터(AYC) 밴 구입을 위한 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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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4-08-27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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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은 산하 청소년센터(AYC) 밴 구입을 위한 골프대회를 8월 27일(수) 정오부터 클리뷰 파크 골프장에서 열었다. 왜 갑자기 밴(Van)을 구입해야 하는가? 뉴욕교협 건물이 오는 12월 플러싱에서 더글라스톤으로 이전함에 따라, 아무래도 청소년들이 찾기에는 대중교통편이 불편하기에 교협 회장 김승희 목사 등 임원들이 적극 나선 것. 교협 임원진들은 12월까지 골프대회를 통해 모금한 돈 등을 포함하여 밴 구입에 필요한 3만5천불을 책임지고 펀드레이징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골프대회 참가자 단체사진
▲여름의 아름다운 골프장
청소년센터(AYC) 측에서는 대표 최창섭 목사, 이사장 이수일 박사, 공재규 사무총장 등이 전 뉴욕교계와 한인사회의 청소년 사역에 대한 관심에 감사와 기도를 표시했다. 이날 골프대회의 특징적인 것은 한인사회의 관심이었다. 한인회장을 비롯한 한인사회의 단체장들이 총출동하여 한인사회의 미래를 위해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골프장 측도 청소년 사역을 위해 모금하는 돈의 20%를 한인사회를 위해 내놓겠다고 밝혔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대회예식에서 인사한 여러 교계와 한인사회 인사들
▲골프대회 참가자 단체사진
▲여름의 아름다운 골프장
청소년센터(AYC) 측에서는 대표 최창섭 목사, 이사장 이수일 박사, 공재규 사무총장 등이 전 뉴욕교계와 한인사회의 청소년 사역에 대한 관심에 감사와 기도를 표시했다. 이날 골프대회의 특징적인 것은 한인사회의 관심이었다. 한인회장을 비롯한 한인사회의 단체장들이 총출동하여 한인사회의 미래를 위해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골프장 측도 청소년 사역을 위해 모금하는 돈의 20%를 한인사회를 위해 내놓겠다고 밝혔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대회예식에서 인사한 여러 교계와 한인사회 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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