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욕노회 51회 정기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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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4-09-16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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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51회 정기노회(노회장 이상호 목사)가 9월 15일(월) 오후 7시 뉴욕신일교회(박맹준 목사)에서 2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뉴욕노회는 상회비를 내는 교회 24개, 목사 58명, 장로 12명이 속해 있다. 뉴욕노회는 회무처리를 통해 생명의길장로교회 문희석 목사 목사회원 가입 신청, 충만교회(박은희 목사) 교회가입 신청, 뉴욕예일장로교회 조태성 전도사와 박성하 전도사 목사안수 신청 등의 안건을 다루었다.
▲단체사진(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노회가 열리는 회의장 밖에는 뉴욕한민교회(주영광 목사) 분규관련 십여명의 성도들이 피켓시위를 벌였다. 뉴욕노회 재판국에서 출교판정을 받은 3인의 장로들은 노회와 교회를 대상으로 3건의 세상법 소송을 진행중이다. 노회 재판국의 재판이 잘못되었으니 출교판결을 취소시켜 달라는 소송과 함께 직전 노회장 김 모 목사의 발언과 관련하여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또 3인의 장로들은 뉴욕한민교회 당회와 노회 서기가 한민교회 출입을 방해하지 말라는 가처분 명령을 받았다.
모든 소송은 뉴욕노회의 대응으로 진행중이다. 뉴욕노회 재판국은 지난해 3월 4일 분쟁가운데 있는 뉴욕한민교회 3인의 장로를 출교한다는 판결을 내렸으며, 결국 불공정 판결이라고 주장하는 장로들의 소송으로 세상법정에서 최종적인 판결을 기다리게 됐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목사안수를 받는 조태성 전도사와 박성하 전도사(왼쪽부터)
▲젊은교회 뉴욕신일교회 성가대
▲설교하는 노회장 이상호 목사
▲성찬식을 인도하는 박맹준 목사
▲뉴욕한민교회 분규관련 피켓시위
▲단체사진(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노회가 열리는 회의장 밖에는 뉴욕한민교회(주영광 목사) 분규관련 십여명의 성도들이 피켓시위를 벌였다. 뉴욕노회 재판국에서 출교판정을 받은 3인의 장로들은 노회와 교회를 대상으로 3건의 세상법 소송을 진행중이다. 노회 재판국의 재판이 잘못되었으니 출교판결을 취소시켜 달라는 소송과 함께 직전 노회장 김 모 목사의 발언과 관련하여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또 3인의 장로들은 뉴욕한민교회 당회와 노회 서기가 한민교회 출입을 방해하지 말라는 가처분 명령을 받았다.
모든 소송은 뉴욕노회의 대응으로 진행중이다. 뉴욕노회 재판국은 지난해 3월 4일 분쟁가운데 있는 뉴욕한민교회 3인의 장로를 출교한다는 판결을 내렸으며, 결국 불공정 판결이라고 주장하는 장로들의 소송으로 세상법정에서 최종적인 판결을 기다리게 됐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목사안수를 받는 조태성 전도사와 박성하 전도사(왼쪽부터)
▲젊은교회 뉴욕신일교회 성가대
▲설교하는 노회장 이상호 목사
▲성찬식을 인도하는 박맹준 목사
▲뉴욕한민교회 분규관련 피켓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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