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11지역으로 조정, 우리교회는 어디로?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자동차바디


뉴스

2025년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11지역으로 조정, 우리교회는 어디로?

페이지 정보

탑2ㆍ2025-04-08 18:12

본문

51회기 뉴욕교협(회장 허연행 목사)은 2025년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4월 20일 주일 새벽 6시에 드린다. 처음 15개 지역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지만 조정하여 11개 지역에서 드린다.

 

26edce3c0129635b9428c32e9e442d91_1744298385_58.jpg
 

총무 김명옥 목사는 “최대의 연합 효과를 내기위해 11개 지역으로 조율했다. 특히 1지역은 프라미스교회와 뉴욕장로교회가 연합하여 프라미스교회에서 연합으로 예배를 드린다. 두 교회가 연합찬양대를 구성하여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께 찬양을 올려드린다”고 소개했다.

 

11개 지역 예배장소, 그리고 지역장은 다음과 같다.

 

1지역, 프라미스교회(허연행 목사), 지역장 이종명 목사 718-354-6609

2지역, 퀸즈한인교회(김바나바 목사), 지역장 전희수 목사 646-270-9771

3지역, 퀸즈장로교회(김성국 목사), 지역장 김영환 목사 914-393-1450

4지역, 후러싱제일교회(김정호 목사), 지역장 김홍석 목사 646-287-7169

5지역, 뉴욕선한목자교회(박준열 목사), 지역장 임영건 목사 631-327-8046

6지역, 뉴욕그레잇넥교회(양민석 목사) 지역장 김명옥 목사/김경열 목사

7지역, 뉴욕센트럴교회(김재열 목사), 지역장 박진하 목사 917-620-8964

8지역, 뉴욕예일장로교회(김종훈 목사), 지역장 이지용 목사 917-693-2763

9지역, 뉴욕성서교회(김종일 목사), 지역장 최호섭 목사 516-232-3705

10지역, 한인동산장로교회(이풍삼 목사), 지역장 전구 목사 301-655-2209

11지역, 뉴욕성결교회(황영송 목사), 지역장 오조나단 목사 646-644-6074

 

각 지역별 소속교회는 다음과 같다.

 

5fec50fbc4006894670cbd2e2c36fcdf_1744150372_57.gif
26edce3c0129635b9428c32e9e442d91_1744240081_26.gif
5fec50fbc4006894670cbd2e2c36fcdf_1744150373_14.gif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59건 2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장로연합회, 제104차 조찬기도회…선교와 연합의 마음 모아 2025-06-26
교회 쇠퇴, 당신의 잘못 아니다…외부 요인을 직시해야 할 때 2025-06-26
세계 속 미국과 한국, 두 나라의 영성 지형도의 심각성 2025-06-26
화려한 쇼가 아닌 깊이 있는 신앙이 청년들을 교회로 이끈다 2025-06-25
PCA, AI 시대 목회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 총회서 첫발 2025-06-25
미국교회 권징, 왜 실행은 드물까? 라이프웨이리서치 심층 분석 2025-06-24
교회내 세속정치 혼란 - 극우 14%가 한국교회 대표? 미주한인교회는? 2025-06-24
세기총 6.25 75주년 메시지 "남북은 적대국 아닌 한 형제, 사랑으로… 2025-06-24
고 해봉 김종환 목사의 1주기 추모식 및 출판기념예배 2025-06-24
뉴욕교협, 크리스천 청년들의 ‘3M’ 찾아주기 프로젝트 시작 댓글(1) 2025-06-23
뉴욕 한인단체장들 긴급 회동 "한인사회, 총체적 위기 직면" 공동 대응 … 2025-06-22
뉴저지 선교사의집, 바자회 성료… 새로운 보금자리 찾아 2025-06-22
뉴저지 동산교회, 설립 40주년 '감사와 비전'의 음악 축제 7/6 2025-06-21
첫 정식 GMC 한미연회, 은혜와 결단 속에 막을 내리다 2025-06-20
교역자연합회와 칼빈부흥사회 연합 저녁집회 “사도행전은 기도행전” 2025-06-20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역대 최고 등록속 선교 예산 40만 불 증… 2025-06-20
뉴욕 제2차 칼빈부흥사회 연합집회, 영적 갱신과 연합의 시간 2025-06-20
이화진 목사, <Korean Moms 사랑이야기> 출판감사예배 2025-06-20
미주한인교회 시니어 ⑥ 고령화 시대, 한인교회의 새로운 길을 묻다 2025-06-20
이민자 시위현장, 성경이 정치적 ‘깃발’이 될 때 그리고 교회가 붙잡아야… 2025-06-20
가톨릭의 Z세대 부흥이 개신교회에 던지는 메시지 2025-06-19
'다음 목회자가 없다' 미국과 한인 교회의 시한폭탄 2025-06-19
미주한인교회 시니어 ⑤ 목회: 성도 10명 중 6명은 시니어 2025-06-19
장충렬 목사, "하나님 나라의 꿈에 미쳐야 교회가 부흥한다" 2025-06-19
미국 성서공회 “신앙 깊을수록 풍요로운 삶 누린다” 2025-06-1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