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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2025-02-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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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챌린지 청소년 연합수련회, 참가신청 시작

"하나님 알아가기" 주제, 뉴욕청소년연합수련회

다음세대 위한 신앙훈련, 21회 챌린지연합수련회9d5aa69eac460595699c79b96669f307_1739993220_5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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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챌린지 청소년 연합수련회 단체사진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가 주최하는 ‘2025 챌린지 청소년 연합수련회(Challenge Youth Retreat)’이 올해로 21회를 맞이했다. 뉴욕지방회 주관 아래, 초교파적으로 열리는 이번 수련회는 뉴욕 일원의 모든 교회 청소년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문을 열었다. 지난해 조기마감으로 인해 일부 교회가 참가하지 못한 상황을 고려해, 올해는 보다 빠른 등록 절차가 요구된다.

 

2025년 챌린지 수련회의 주제는 "하나님 알아가기(KNOWING GOD)"이며, 주제 성구는 “힘써 여호와를 알자”(호세아 6:3)이다. 뉴욕지방회에서는 “참가하는 청소년들이 혼탁한 시대 속에서도 성경적 가치관을 갖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수련회는 6월 29일(주일) 오후 5시부터 7월 2일(수) 정오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뉴저지 케스윅 수양관(America’s Keswick Christian Retreat and Conference Center)이다. 주강사로는 산호세에 위치한 임마누엘장로교회 티파니 임(Pastor Tiffany Lim) 전도사가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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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대상은 6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등록은 선착순 50명으로 제한된다. 1차 등록 마감은 3월 15일($250), 2차 등록 마감은 5월 1일($270)이다.

 

수련회 관련 문의는 김수경 간사(Susan Kim, SusanKim0422@gmail.com) 또는 안근준 목사(Keunjoon An, keunjoonan@gmail.com)에게 하면 된다. 뉴욕지역 청소년들의 영적 성장과 신앙훈련을 위한 이번 수련회에 많은 관심과 기도가 요청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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