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성가단, 유니온 플라자 너싱홈 찾아 위문 찬양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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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9-01-07 07:3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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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성가단(단장 김재관 장로)은 신년을 맞아 1월 5일(토) 오후 2시30분 플러싱 유니온 플라자 너싱홈을 찾아 위문 찬양공연을 하고 환우들에게 찬양으로 새해 희망과 인사를 전하고 선물도 나누어 주었다.
위문 찬양공연은 이다니엘 장로의 지휘로 뉴욕장로성가단의 합창은 물론, 장로성가단들 멤버로 구성되어 뛰어난 찬양실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아이노스 중창단의 찬양, 이색순서인 정인국 장로의 톱연주 등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여성솔로 소프라노 유영숙, 기악 트럼펫 듀엣, 크리스탈 핸드벨 앙상블 등의 순서가 있었다.
뉴욕장로성가단은 지난 12월 18일 단장 이취임식을 통해 김재관 장로가 취임하여 “장로성가단의 23년 전통을 이어받으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과정으로 생각으로 비장한 각오를 가진다”라며 회원 배가운동을 선언하여 활발한 사역을 예상하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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