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회 미주성결교회 총회/총회장 조종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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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5-04-14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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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회 미주성결교회 총회가 "성결교회로 성결케하라!(빌립보서 2:12)"라는 주제로 4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LA에 있는 사우스베이선교교회(담임목사 조종곤)에서 열렸다. 미주성결교회는 미국과 캐나다 그리고 남미 지역에 있는 11개 지방회에 197개 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역자 500여 명과 교인 2만 명의 교세를 가지고 있다.
▲새롭게 선출된 임원들
▲36회 미주성결교회 총회 단체사진 ⓒ크리스천위클리
둘째 날 임원선거에서 총회장 조종곤 목사(사우스베이선교교회), 목사 부총회장 황하균 목사(뉴욕소망교회), 장로 부총회장 이광천 장로(오레곤선교교회), 서기 송평구 목사(보스톤중앙교회), 부서기 김동욱 목사(토론토 큰나무교회), 회계 황규복 장로(롱아일랜드성결교회), 부회계 한상훈 장로(산호세 중앙교회)가 선출됐다.
부총회장에서 총회장으로 단독출마하여 선출된 조종곤 목사는 △성결교회의 성결 강화 △총회회관 건축의 초석 놓기 △회원간의 화합 △한국총회와 협조 △동포사회와 교계에서 교단의 역할을 충실히 담당 등의 공약을 내걸고 당선됐다. 또 유사 복음이 아니라 참 복음, 다른 교훈이 아니라 바른 교훈을 전파하려고 진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목사 부총회장은 황하균 목사, 이상복 목사, 최춘호 목사 등 3파전으로 치루어졌다. 당선된 황하균 목사(뉴욕소망교회)는 "주님의 은혜와 대의원들의 선택으로 부총회장이 되었다. 교단의 발전과 복음전도의 사역을 위한 디딤돌이 되고자 한다. 척박한 이민목회를 성실히 담당하는 선배목사님들이 우리들의 디딤돌이 되어주어 현재에 이르는 교단발전이 있었듯이 저도 그런 마음으로 부총회장의 일들을 감당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새롭게 선출된 임원들
▲36회 미주성결교회 총회 단체사진 ⓒ크리스천위클리
둘째 날 임원선거에서 총회장 조종곤 목사(사우스베이선교교회), 목사 부총회장 황하균 목사(뉴욕소망교회), 장로 부총회장 이광천 장로(오레곤선교교회), 서기 송평구 목사(보스톤중앙교회), 부서기 김동욱 목사(토론토 큰나무교회), 회계 황규복 장로(롱아일랜드성결교회), 부회계 한상훈 장로(산호세 중앙교회)가 선출됐다.
부총회장에서 총회장으로 단독출마하여 선출된 조종곤 목사는 △성결교회의 성결 강화 △총회회관 건축의 초석 놓기 △회원간의 화합 △한국총회와 협조 △동포사회와 교계에서 교단의 역할을 충실히 담당 등의 공약을 내걸고 당선됐다. 또 유사 복음이 아니라 참 복음, 다른 교훈이 아니라 바른 교훈을 전파하려고 진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목사 부총회장은 황하균 목사, 이상복 목사, 최춘호 목사 등 3파전으로 치루어졌다. 당선된 황하균 목사(뉴욕소망교회)는 "주님의 은혜와 대의원들의 선택으로 부총회장이 되었다. 교단의 발전과 복음전도의 사역을 위한 디딤돌이 되고자 한다. 척박한 이민목회를 성실히 담당하는 선배목사님들이 우리들의 디딤돌이 되어주어 현재에 이르는 교단발전이 있었듯이 저도 그런 마음으로 부총회장의 일들을 감당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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