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42회기 부회장 후보로 3인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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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5-09-18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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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마감후 교협사무실에서 대화를 나누는 선거관리위원들
뉴욕교협 정기총회를 앞두고 42회기 정·부회장 및 감사 입후보 등록이 9월 18일(금) 정오 마감됐다. 회장후보에는 현 부회장 이종명 목사(뉴욕강성장로교회)가 등록했으며, 평신도 부회장에는 관례에 따라 이사장 이상호 안수집사(뉴욕성결교회)가 등록했다. 감사 후보는 등록자가 없었다.
관심을 모았던 목사 부회장 후보에는 이만호 목사(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김홍석 목사(뉴욕늘기쁜교회), 김전 목사(대한교회)의 순서로 3인이 등록했다. 선거관리위원장 이병홍 목사는 9월 21일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자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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