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교협과 목사회 2026년 사업 청사진, 서로의 어깨를 내어주는 화합의 해가 되길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 교협과 목사회 2026년 사업 청사진, 서로의 어깨를 내어주는 화합의 해가 되길

페이지 정보

탑2ㆍ2026-02-26 15:54

본문

[기사요약]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제52회기)와 뉴욕지구한인목사회(제54회기)가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교협은 부활절 연합예배와 할렐루야 대회를 중심으로 뉴욕 지역 영성 강화에 집중한다. 목사회는 체육대회와 은목 공경 행사 등 목회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데 주력한다.

8381c05dc2fe22325e43575db64e1a82_1772139222_63.jpg
▲뉴욕 교협과 목사회가 2026년 사업 청사진을 발표했다(AI사진)

뉴욕 한인 교계의 시계가 역동적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뉴욕교계의 영적 회복과 세대 연합을 겨냥한 2026년 청사진이 세상에 나왔다. 제52회기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와 제54회기 뉴욕지구한인목사회(이하 목사회)는 최근 1차 임실행위를 열고 2026년도 연간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두 기관은 부활절 연합예배,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 같은 굵직한 영성 집회를 이어가는 동시에 목회자 간 결속을 위한 실무적인 프로그램들을 세밀하게 배치했다.

부활절과 할렐루야 대회로 이어지는 영성 릴레이

교협은 올해 총 23개의 주요 일정을 소화한다. 2월 9일부터 시작된 세 차례의 부활절 준비기도회로 영적 기초를 다진다. 4월 5일 부활주일에는 뉴욕 교계 최대 행사인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거행한다.  4월 21일에는 문병호 박사 초청 특별 세미나를 열고, 4월 26일부터 사흘간 사모 및 여교역자 영성 수련회를 진행해 사역자들의 내면을 채운다. 모금을 위한 교협 주최 골프대회도 4월 23일에 열린다.

하반기 사역의 핵심은 단연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다. 교협은 6월부터 두 달간 세 차례의 기도회를 거쳐 8월 7일부터 9일까지 본 대회를 연다. 같은 기간 청소년 할렐루야 대회도 함께 치러 다음 세대 복음화에 집중한다. 교협 측은 강사진이나 구체적인 주제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6월과 10월에는 엘리에셀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가을에는 유럽 선교여행을 떠난다. 모든 회기 일정은 10월 5일 임시총회와 10월 26일 제52회 정기총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목회자 결속과 화합에 집중하는 목사회

목사회의 올해 사업은 연대와 쉼이다. 현장 사역자들이 겪는 고립감을 해소하고 서로의 목회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3월 1일 3.1절 기념예배 후원으로 지역 사회와 호흡을 맞춘다. 4월에는 워싱턴 성경박물관 견학을 주관해 지적 충전과 교제의 시간을 마련한다.

5월 가정의 달에는 선배 사역자들을 예우하는 '은목 공경의 날' 행사를 연다.  5월 11일 메릴랜드에서 열리는 '5개 주 목사회 체육대회' 참가와 6월 19일 제2회 목회자 걷기대회 및 바비큐 행사는 지친 목회자들의 숨통을 틔워줄 핵심 친목 행사다.

두 기관의 촘촘한 일정표는 2026년 뉴욕 교계가 영성이라는 본질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서로의 어깨를 내어주는 화합의 해가 될 것을 기대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348건 210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분위기가 달라진 DMZ에서 진행된 제5회 국제청소년 평화순례 댓글(1) 2018-08-03
뉴저지초대교회 부임 1년 박형은 목사, 성도들 지지받아 위임목사로 2018-08-02
아마존 인터넷 쇼핑을 하면 뉴욕의 한인 자선기관을 돕는다? 댓글(2) 2018-08-01
뉴욕 총력전도 “짙은 어둠이 덮고 있는 뉴욕에 주의 빛을 비추라!” 댓글(1) 2018-08-01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신임 학장에 김성국 목사 2018-07-31
황인철 목사 “사도 바울을 세운 바나바의 심정으로” 댓글(11) 2018-07-31
뉴욕 성시화 대회 "NYPD가 뉴욕을 살릴 수도 지킬 수도 없다” 댓글(1) 2018-07-30
전 교회가, 전 복음을, 전 도시에 “2018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 대회… 2018-07-30
육체의 한계를 넘어 선교현장을 뛰어다니는 박인갑 목사 댓글(4) 2018-07-29
뉴저지 이보교 활동 시작 / 뉴욕 이보교는 사회복지까지 발전 댓글(4) 2018-07-27
"지상낙원 가자"…신도들 감금·폭행한 신옥주 구속 댓글(4) 2018-07-27
이사회 할렐루야대회 위로회에 교협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 2018-07-27
뉴하트 선교대회 종료 “선교하려고 하기 전에 주님의 마음을 먼저 품으라” 2018-07-26
미동부기아대책 7월 정기예배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신다” 2018-07-25
원로 방지각 목사 “한국 장로교가 크게 잘못한 일 2가지” 2018-07-25
김에스더 회장 “양성평등의 정의와 평화가 강물같이 흐르는 날까지” 댓글(20) 2018-07-24
한장총 미주동부지역연합회 창립총회 / 대표회장 박태규 목사 댓글(1) 2018-07-24
뉴욕 교협과 장로협이 사랑과 존경으로 연합의 모습 보여 2018-07-24
아름다운교회 교인들은 황인철 목사 사임 압도적 반대 댓글(6) 2018-07-23
뉴욕수정교회, 오하이오주 난민정착지역에 선교센터 봉헌예배 2018-07-22
송영재 선교사 "하나님 나라와 선교" / 김준수 목사 "가치와 선택" 2018-07-21
손태환 목사 “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 설명회에 오세요” 2018-07-21
제자훈련 스승 김의원 목사와 제자들이 35년 만에 모여 선교대회 2018-07-20
온가족이 복음들고 세계를 돌며 찬양집회 꿈 - 구순연과 라스트 댓글(1) 2018-07-20
2018 세계찬양대합창제 발대식 2018-07-2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