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심장, 타임스퀘어에 복음의 빛 3년 더 밝힌다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의 심장, 타임스퀘어에 복음의 빛 3년 더 밝힌다

페이지 정보

탑2ㆍ2025-09-27 18:34

본문

"예수의 이름이 멈추게 할 수 없었다"

복음의전함 타임스퀘어 광고 3년 연장

 

[기사요약] 27일, 복음의전함이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2차 연합거리전도를 개최했다. 미 전역 60여 교회 1500여 성도가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타임스퀘어 복음 광고가 2028년 말까지 3년 연장 계약됐다는 소식이 깜짝 발표되어 큰 감동을 주었다.

 

1b71f697d03b74ed243a71b1daa45b63_1759012440_05.jpg
▲ 타임스퀘어의 복음 광고가 3년 더 연장된다는 소식을 알린 고정민 이사장

 

뉴욕 타임스퀘어의 복음 광고가 3년 더 연장된다. 지난 6월 2500여 명의 연합 전도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은 9월 27일, ‘어게인 뉴욕 타임스퀘어 연합거리전도’를 개최하고 이 같은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세상의 중심에서 복음의 메시지가 멈추지 않기를 바라는 미주 한인 성도들의 열망이 다시 한번 확인된 자리였다.

 

복음의전함에 따르면 이번 2차 거리전도는 지난 6월 행사에 참여하지 못했던 타 지역 성도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성사되었다. 뉴욕과 뉴저지는 물론 애틀랜타, 댈러스, 샌프란시스코 등 미 전역 60여 교회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1500여 명의 성도들은 이날 오후 1시 팔라디움 타임스퀘어에서 기도회로 모인 뒤, 맨해튼 5개 구역으로 흩어져 복음을 전했다.

 

기도회에서 강단에 선 고정민 이사장은 먼저 2025년 한 해 동안 타임스퀘어 중심에서 24시간 송출되고 있는 ‘It’s okay with Jesus’ 광고의 의미를 설명했다. 고 이사장은 “교단도, 교회도, 단체 이름도 없이 오직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과 예수의 이름만 전하는 이 광고가 수많은 이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진행되어 왔다”고 말했다.

 

1b71f697d03b74ed243a71b1daa45b63_1759012473_41.jpg
 

타임스퀘어 복음 광고, 3년 연장 계약 깜짝 발표

 

고정민 이사장은 광고가 곧 종료될지도 모른다는 아쉬움을 전하며 회중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는 “연간 1억 3천만 명이 오가는 이곳에 내년 1월 4일부터는 예수를 알리는 메시지를 찾아볼 수 없게 된다면 너무 아쉽지 않겠는가”라며, “우리가 내 가게와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애쓰는 것보다 예수 복음을 알리는 것이 우리의 첫 번째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청중의 안타까움이 고조될 무렵, 고 이사장은 모두가 기다리던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귀한 마음을 허락해 주셔서, 그저께 저 광고 매체를 3년간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에 장내에서는 우레와 같은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이로써 타임스퀘어의 복음 광고는 2026년 1월 4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뉴욕의 심장을 계속해서 밝히게 되었다. 고 이사장은 나아가 “대한민국의 중심인 광화문에도 예수의 물결이 전해지길 소망한다”며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이 사역이 계속되도록 기도와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1b71f697d03b74ed243a71b1daa45b63_1759009403_18.jpg

링크: https://blessingkorea.co.kr/blessing0607 

 

“여러분의 20달러가 10분의 광고를 이어갑니다”

 

이어 사회를 맡은 마크 최 목사는 광고 연장을 위한 구체적인 동참 방법을 안내했다. 최 목사는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같이 가면 멀리 간다”는 속담을 인용하며 “우리가 힘을 모을 때마다 예수님 광고가 계속 연장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의 20달러 헌금이 10분의 광고를 끌고 갈 수 있다”며 QR코드를 통한 재정 후원에 참여해 줄 것을 독려했다.

 

최 목사는 “이 후원금은 특정 교회나 복음의전함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 광고에만 사용된다”고 투명성을 분명히 했다. 특히 “이곳은 우리 동네”라며 뉴욕과 뉴저지 성도들의 거룩한 부담감과 책임감 있는 참여를 강조했다. 기도회는 꺼지지 않을 복음의 빛을 향한 기대와 헌신의 다짐으로 마무리되었다.

 

----------------------------------------------------------

구글 포토 앨범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rST538tPSJGGf54h7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205건 2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법정 나서자 요원들이…” 한인 신부 딸 구금에 미 언론도 주목 댓글(2) 2025-08-04
후러싱제일교회 희년 마중물, 19개 교회·선교지에 희망을 붓다 2025-08-04
후러싱제일교회 50주년, 10만 달러 마중물로 희망을 붓다 2025-08-04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제17회기(이승진 회장측) 시무감사예배 및 취임… 2025-08-03
"한인 유학생, 신부의 딸 구금에 뉴욕교계 나선다"…2일, 이민국 앞 긴… 2025-08-02
미 대륙 횡단 CALL 2025, 영생장로교회에서 '인생의 참된 자유'를… 2025-08-01
한인사회 이민 불안에 답한 연방의원들 "ICE 투명성·장기체류자 구제" 2025-08-01
김정호 목사 "퀸즈지역 교회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경고의 메시지 2025-08-01
플러싱 타운홀 미팅, '벼랑 끝'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한인교회도 들어야 2025-08-01
뉴욕목사회, 고령화 현실 속 40대 목회자들과 첫 소통의 장 열어 2025-07-31
뉴욕의 장로들, 할렐루야대회 성공 위해 두 팔 걷었다 댓글(1) 2025-07-31
바울의 간증에서 다민족 선교까지, 믿음의 길 걷는 뉴욕 장로들 2025-07-31
여성 목회자들 주축, 세계가정회복기도회 후원위한 선교찬양제 9/28 개최 2025-07-31
한미 침례교 연합, IMB 군선교 60주년 맞아 3,876명 진중침례식 2025-07-30
영국·프랑스, 더는 기독교 국가 아냐…기독교인 다수 국가 120국 2025-07-29
"K팝은 세상을 구원 못해"… NAMA 파송예배서 울린 ‘복음 최우선’ … 댓글(2) 2025-07-29
미국 교회, AI와 동역 시대 열다… "사역의 지평 넓히는 도구" 2025-07-29
필라델피아 빈민가, 오병이어의 기적은 계속되고 있다 2025-07-28
한국교회 목회자 62%만 휴가 자유로워, 미국은? 2025-07-28
뉴욕 북미원주민 선교 19년,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2025-07-28
한준희 목사, "선교에 미치게 된 이유, 그곳에 주님이 계셨다" 2025-07-28
북미원주민선교회 파송예배 “복음의 본질을 담대히 전하라” 2025-07-28
운동, 어떻게 영적 유익으로 이어지는가? 한 목회자의 10년 여정 2025-07-25
‘부흥 전문가’ 선우권 목사 초청, 원어풀이 말씀집회 9/22부터 2025-07-25
허봉기 목사 “전도서의 역설, '헛됨' 속에서 '일상의 즐거움'을 찾는 … 2025-07-2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