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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뉴욕장로연합회 환상의 조 탁구대회의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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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2023-06-2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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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스] 제2회 환상의 조 탁구대회 현장

 

뉴욕장로연합회(회장 황규복 장로)가 주최하는 제2회 환상의 조 탁구대회가 6월 29일(목) 오전 10시부터 뉴욕탁구장에서 열렸다. 

 

지난해 보다 3팀이 늘어난 11개 팀이 참가하여 경기를 벌인 결과, 1등은 뉴욕주찬양교회 김희복 목사와 뉴욕천성장로교회 우종태 장로팀이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등은 작년과 같은 롱아일랜드성결교회 팀이었다. 황규복 장로와 이주수 장로로 구성되어 1등과 막판까지 접전을 벌였다. 3등은 작년과 같이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이만호 목사와 이진아 목사 부부가 강한 부부 팀워크를 뽐내며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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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연합회는 모든 참가자들을 위한 선물과 점심을 준비했으며, 1~3등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무선 스피커 등 푸짐한 상품들이 제공됐다.

 

특히 뉴욕교협 회장 이준성 목사는 지난해 부회장일 때도 선수로 참가했으며, 이번에는 교협을 대표하여 금일봉을 들고 나타나 격려하고 대회를 마무리하는 기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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