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성회 뉴욕신학대학(원) 제43회 졸업식, 6명 학위 받아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자동차바디


뉴스

하나님의성회 뉴욕신학대학(원) 제43회 졸업식, 6명 학위 받아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6-26 07:36

본문

하나님의성회 뉴욕신학대학(원) 제43회 졸업식이 6월 25일 주일 오후 5시 프라미스교회(허연행 목사)에서 열렸다. 

 

40ff5ac1fd6a32a0d283efab17688f25_1687779354_12.jpg
 

40ff5ac1fd6a32a0d283efab17688f25_1687779521_06.jpg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부 1명(이혜경), 목회학석사(M.Div.) 3명(도인순, 숙경머독, 이선경), 신학석사(Th.M.) 2인(김회진, 윤종갑) 등 6명이 학위를 받았다.

 

졸업예배는 사회 김창만 목사(학장), 기도 안성근 목사(교수), 찬양 신학교 선교합창단, 말씀 허연행 목사, 졸업예정자 호명 및 졸업장 수여, 시상의 순서로 진행됐다.

 

총회장(심상은)상은 숙경 머독, 이사장(이우용)상은 김희진, 학장상(김창만)은 윤종갑 졸업생이 받았다.

 

기념품 증정이 진행되어 졸업생이 학교에게, 재학생이 졸업생에게, 동북부와 동중부 지방회가 졸업생에게 기념품을 증정했다.

 

이어 권면 이우용 목사(이사장), 축사 김유태 목사(교수), 답사 김희진 학우(졸업생 대표), 특송 여성 중창, 헌금기도 박우신 목사(교수), 축도 이광희 목사(증경총회장)의 순서로 마무리했다.

 

2022년 가을학기 개강일은 8월 28일이며. 온라인 입학생도 받는다. 현재 4년제 신학대학(B.A.) 과정, 대학원과정(M.Div.와 Th.M.), 선교대학원(M.Miss.) 과정을 운영 중이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cvMiTF2AAdV11tAGA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71건 2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혼자가 아니었어요” 더나눔하우스, 따뜻한 동행으로 귀국 도와 2025-07-22
청년이 떠나는 교회, 한미 공통의 위기와 해법은? 댓글(2) 2025-07-22
미국과 한인 교회들, 여름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목회 지혜 2025-07-21
이성미·이광기·배영만, 고난 이겨낸 신앙간증으로 뉴저지 호산나대회 선다 2025-07-19
UMC 뉴욕연회 한인여선교회 연합회, '소망 함께 실천하기' 선교학교 개… 2025-07-18
'백세사역 전문가 과정',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리더 양성 - 9/8 개… 2025-07-17
주효식 교협 부회장 “정직 없는 최선은 최악” 정직한 회개로 회복을 꿈꾸… 댓글(1) 2025-07-17
미국교회 신뢰도 36%, 공화-민주 양당 간극은 43%로 벌어져 2025-07-17
'별처럼 빛나라' 2025 청소년 할렐루야 가을 집회 개최 2025-07-16
리폼드 신학교, 예시바대와 협력해 목회학 박사 과정 개설 2025-07-16
사우스다코타에서 울려 퍼진 ‘C&MA 연합’의 아름다운 메아리 2025-07-16
송인규 목사, 기감 미주연회 미동북부지방회 새 감리사 취임 2025-07-16
2025 할렐루야대회, 온 가족이 함께 은혜받는 축제로 기획 2025-07-15
뉴욕교협, 은행 신뢰 잃어 건물 융자 상환 위기 봉착 2025-07-15
뉴욕교협, 목사회와 첫 연합 야유회… 소통 강화 행보 2025-07-15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인생”… 조정칠 목사 장례예배 2025-07-14
AG 패널들, 사역의 부르심과 능력 그리고 성령의 역할에 대한 통찰 2025-07-14
소형교회의 든든한 동역자, 에제르 미니스트리 3주년 예배 2025-07-14
김종훈 목사 "한인교회, 미국 주류 교단의 전철 밟을 것인가?" 댓글(1) 2025-07-13
미 성서공회 “말씀 묵상이 운동이나 만남보다 나은 최고의 자기 관리법” 2025-07-12
겸손과 섬김의 목회자, 조정칠 목사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댓글(1) 2025-07-12
뉴욕교협 공천위원장 김명옥 목사 연임, 배경과 과제는? 댓글(1) 2025-07-10
김한요·마크 최·이혜진 목사, 2025 할렐루야대회 강사 확정 2025-07-10
배움의 선순환, 산돌교회 섬머캠프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기적 2025-07-09
1년 7개월의 대장정, 65개 교회와 함께 한 블레싱 USA 캠페인 2025-07-0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