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뉴욕에 돌아온 롱아일랜드 확신교회 황태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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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6-04-05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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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에 소재한 확신교회 황태연 목사가 다시 뉴욕으로 돌아왔다. 롱아일랜드 확신교회는 2005년 황태연 목사가 개척하고 2014년 7월까지 목회하다 후임을 정하고 뉴욕을 떠났으나, 이후 후임 목사가 부임하여 목회를 하다 확신교회내 문제가 발생했다. 교회가 속한 예장 계신 미주노회가 개입하여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했으나, 결국 지난 3월 15일 미주노회는 노회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 후임목사를 면직시켰으며, 황태연 목사를 담임목사로 다시 임명했다.
황태연 목사는 타주에서 목회를 하며 확신교회 교인들의 어려움을 듣는 과정에서 개척한 교회의 어려움을 놓고 기도하는 가운데 노회의 결정으로 다시 뉴욕으로 돌아오게 됐다. 개척한 교회의 교인들의 부탁으로 더 좋은 목회환경을 버리고 다시 뉴욕으로 돌아온 황태연 목사는 새로운 예배처소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주일예배는 오후 1시와 3시에 있으며 이외 수요예배가 오후 8시, 새벽예배는 화~토요일 오전 5시 30분이다.
황태연 목사는 복음의 빚을 갚아나가자는 비전을 가지고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고, 믿음의 뿌리를 깊이 내리며, 온 세대가 함께하는 교회로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다.
롱아일랜드 확신교회(황태연 목사)
1000 Washington ave, Plainview NY, 11803
https://www.facebook.com/groups/hwakshin
hwakshinchurch@hotmail.com
516-508-2975
ⓒ 아멘넷 뉴스(USAamen.net)
황태연 목사는 타주에서 목회를 하며 확신교회 교인들의 어려움을 듣는 과정에서 개척한 교회의 어려움을 놓고 기도하는 가운데 노회의 결정으로 다시 뉴욕으로 돌아오게 됐다. 개척한 교회의 교인들의 부탁으로 더 좋은 목회환경을 버리고 다시 뉴욕으로 돌아온 황태연 목사는 새로운 예배처소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주일예배는 오후 1시와 3시에 있으며 이외 수요예배가 오후 8시, 새벽예배는 화~토요일 오전 5시 30분이다.
황태연 목사는 복음의 빚을 갚아나가자는 비전을 가지고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고, 믿음의 뿌리를 깊이 내리며, 온 세대가 함께하는 교회로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다.
롱아일랜드 확신교회(황태연 목사)
1000 Washington ave, Plainview NY, 1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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