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가을 체육대회 단체사진

44회기 뉴욕목사회(회장 김영환 목사) 가을 체육대회가 10월 17일(월) 오전 10시30분 앨리폰드 파크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인도 김상태 목사(부회장), 기도 허걸 목사(교협 증경회장), 말슴 김승희 목사(증경회장), 회장인사 김영환 목사, 광고 장현숙 목사(서기), 축도 방지각 목사(증경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승희 목사는 사무엘상 17:33-37을 본문으로 “다윗의 믿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며 바라보는 강한 믿음으로 마지막 시대 목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말씀을 전했다.


정도인 목사(증경회장)의 기도와 점심식사후, 체육분과위원장 김재룡 목사의 인도로 체육대회가 진행됐으며, 허윤준 목사(총무)의 인도로 경품으로 준비한 푸짐한 상품들을 나누어 주는 시간을 가졌다.


44회기 뉴욕목사회는 11월 28일(월) 예정된 45회 정기총회를 앞두고 10월 19일 오전에는 효신교회에서 3차 임실행위원회로 모이며, 24일(월) 오전에는 뉴욕만나교회에서 미국과 조국 그리고 뉴욕교계 현안을 놓고 기도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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