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기 뉴저지목사회, 성탄 및 새해 인사와 사업계획 발표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15회기 뉴저지목사회, 성탄 및 새해 인사와 사업계획 발표

페이지 정보

탑2ㆍ2024-12-24 13:48

본문

15회기 뉴저지목사회 회장 이정환 목사가 2024년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이하며 인사했다.

 

e61c142b46af39c71abf13ebf72bcba0_1735066123_27.jpg
▲왼쪽부터 부회장 허상회 목사, 회장 이정환 목사, 직전 회장 김종국 목사
 

이정환 목사는 “2024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세상에 참된 소망과 구원을 주시기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함께 경배하며 찬양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도 주님의 신실하신 인도하심 가운데 사역의 자리에 서 최선을 다해 달려오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합니다. 우리가 겪는 기쁨과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의 손길이 함께하셨음을 기억하며, 새로운 한 해를 더욱 담대히 맞이합시다”고 인사했다.

 

이어 “다가오는 2025년은 우리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더 큰 사랑과 섬김으로 주님을 증거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크리스마스의 기쁨과 평안이 우리 삶과 사역의 자리에서 빛나기를 기도합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이사야 43:19) 말씀처럼, 주님의 놀라운 일들이 우리를 통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기쁜 성탄과 복된 새해를 맞이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고 인사했다.

 

15회기 뉴저지목사회는 행사안내를 통해 1월 분과위원장들 및 언론인들과의 만남 및 신년하례, 2월 친선볼링대회, 3월 13일(목) 목회자세미나(강사 이용걸 목사), 4월 은목회 위로회 및 사모위로회, 5월 6개주 연합체육대회 및 출정식 등의 사업계획을 밝혔다.

 

15회기 뉴저지목사회 조직은 회장 이정환 목사, 부회장 허상회 목사, 총무 김주헌 목사, 서기 이준규 목사, 회계 송호민 목사, 부서기 남승분 목사 등이다. 

 

분과위원장은 목회분과 김종윤 목사, 교육분과 한동원 목사, 선교분과 홍인석 목사, 음악분과 박지우 목사, 체육분과 신철웅 목사, 경조분과 양혜진 목사, 원로분과 박에스더 목사 등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76건 2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예수는 좋은데 교회는 글쎄?"… 25년 데이터가 말하는 '신앙의 빈 껍… 2025-12-10
2025년의 신앙 지표: '구원의 확신'보다 '현실의 생존'이 급했다 2025-12-10
"당신의 재능은 누군가의 생존이다" 쉐마 유스 오케스트라 5주년 기념 콘… 2025-12-10
"은퇴하는 영웅들 뒤엔 아무도 없었다"… KWMC, '끊어진 허리' 잇기… 2025-12-10
청년 부흥은 없었다… ‘착시’가 가린 미국 교회의 서늘한 민낯 2025-12-09
"숫자보다 '한 사람'의 무게"... ATI 신학교, 겨울학기 모집의 본… 2025-12-09
"부흥회도 세미나도 다 멈췄다"… 2026년 KWMC선교대회에 '올인'한… 2025-12-09
성공의 시대에 던진 '무익한 종'의 충격… 제석호 목사가 말하는 진짜 목… 2025-12-09
뉴욕서 '빛의 세대교체' 선언… 2026 KWMC 뉴욕 대회, '젊은 플… 2025-12-09
맨해튼의 소음 뚫고 울리는 '복음의 원형', 성탄 캐롤 7선 2025-12-08
소음 속에 숨겨진 고요, 2025 뉴욕 크리스마스 순례 지도 7선 2025-12-08
뉴욕 한인 교계… 뉴요커의 마음을 두드리는 7가지 성탄 소통법 2025-12-08
떡과 복음의 '두 날개'로 비상,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2025 후원자… 2025-12-08
"교회가 당신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김학진 목사 뉴장 마지막 설교 2025-12-07
이승만기념사업회, 120년 시차 뚫고 뉴욕에 심겨진 ‘우남의 씨앗’ 2025-12-06
이승만기념사업회, 10명의 차세대 리더에게 ‘뿌리’를 선물하다 2025-12-06
퀸즈장로교회의 뚝심... 캄보디아 벧엘국제학교, 유·초등 넘어 대학 설립… 2025-12-04
2025년 세계가 가장 많이 찾은 성경구절, '불안'을 잠재우는 하나님의… 2025-12-04
화려한 트리 뒤에 숨은 '회개와 언약'... 당신이 놓친 대림절 10가지… 2025-12-04
2025년 미국 개신교 성탄 기부 트렌드 분석 2025-12-04
뉴욕교계는 지금 '내전 중'… 증경회장단이 강경론의 기수되나? 2025-12-03
“우린 갈채 대신 눈물을 닦겠다” 뉴욕목사부부성가단, 빗속의 첫 화음 2025-12-03
고립된 섬이 아닌 연대의 숲으로, 뉴욕·뉴저지 한부모 가정의 특별한 만찬 2025-12-03
“KBS 전국노래자랑 대상 목사님?” 뉴욕 흔든 김태군 목사의 반전 찬양… 2025-12-03
빈 강단 채운 한우연 목사의 결단 "찬양은 꾸밈음 아닌 신앙의 본질" 2025-12-0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