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남교회 설립 4주년 기념 장로임직 및 권사 취임식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저지 한남교회 설립 4주년 기념 장로임직 및 권사 취임식

페이지 정보

탑2ㆍ2022-11-21 18:43

본문

한남교회(이종식 목사)는 설립 4주년을 맞아 11월 20일 주일 오후 6시30분 포트리에 있는 더블트리호텔에서 임직식을 열었다. 예식은 교회가 속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가 주관했다. 

 

bad325e14f1afde9e0e6095075267f8b_1669074236_17.jpg
 

한남교회는 한남체인 회장인 김진수 장로의 기도로 설립된 한남체인내에 있는 교회이다. 주소는 “1475 Old Bergen Blvd Fort Lee NJ 07024”이며, 연락은 전화번호(201-699-2367)와 이메일(njhannamchurch@hotmail.com)으로 하면 된다.

 

1부 예배는 사회 이종식 목사, 기도 김지희 목사(부서기, 뉴저지광성교회), 성경봉독 김기환 목사(회록서기, 나무십자가교회), 설교 이원호 목사(노회장, 중부뉴저지장로교회), 헌금기도 홍지순 목사(한남교회 선교목사), 축사 김동준 전무(한남체인 대표)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 임직식을 통해 먼저 권사 3인(남명희 홍승순 정지선)이 임직을 받았으며, 김의규 장로 임직 순서가 진행됐다. 

 

이어 축사 허상회 목사(증경노회장, 뉴저지성도교회), 권면 이준성 목사(서기, 뉴욕양무리장로교회), 권면 조성훈 목사(증경노회장, 뉴욕제일장로교회), 답사 김의규 장로, 축도 이원호 목사, 만찬기도 김영진 목사(뉴저지개혁장로교회)의 순서가 진행됐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vMqDqbrVVF3AAAmC7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984건 2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살려주시면 목사 되겠다" 강물 속 소년의 서원, 방지각 목사 90년 삶… 2025-10-11
변종덕 장로의 눈물 고백 "내 225만 불은 떡 두 개의 빚을 갚는 것이… 2025-10-11
'아덴만 영웅' 조영주 제독과 함께…손원일 선교 재단, 미주본부 창립 예… 2025-10-11
[종합] 애즈베리 불씨 품은 뉴욕 교사부흥회, ‘회막의 영성’을 깨우다 2025-10-11
강단은 눈물로 젖었다… 뉴욕 교사들, 세 가지 기도로 사명 붙들다 2025-10-11
Z세대는 왜 애즈베리로 달려갔나? 김하진 목사가 전한 부흥의 현장 2025-10-11
허연행 목사 “뉴욕에 불이 붙었다” …에즈라 교사부흥회, 희망을 쏘다 2025-10-11
‘한 알의 밀알’ 되어 세상으로… 월드밀알찬양신학교, 2025 졸업식 거… 2025-10-10
[종합] 뉴저지 1기 시어머니·장모학교 열려… 현장 스케치 2025-10-10
뉴저지 첫 시어머니학교 산파 역할 에버그린교회 “다음 세대에 경건의 유산… 2025-10-10
박승자 강사팀장 “어머니학교 넘어선 ‘시장학교’ 열풍, 그 이유는?” 2025-10-10
51회기 뉴욕교협, 재정 안정화 발판 마련하고 미래 향한 헌법 개정 나선… 2025-10-09
최창섭 목사, "교계 분열, 섬김보다 섬김 받으려 할 때 시작돼" 2025-10-09
Ao1 청소년·청년부 겨울수련회, “예수님처럼” 말씀과 찬양으로 다음 세… 2025-10-09
남성 출석률, 여성 첫 추월… 미국 교회의 빛과 그림자 2025-10-08
아름다운교회, 20여명 성도 위한 특별한 합동 팔순 잔치 열어 2025-10-07
뉴욕그레잇넥교회, 창립 48주년 기념 무료 건강 클리닉 개최 10/18~… 2025-10-07
김하진 목사, 차세대 위기는 ‘영적 단절’… 윗세대의 회개가 해법 2025-10-07
애즈베리 부흥의 생생한 증언, "회개와 갈망이 부른 하나님의 임재였다" 2025-10-07
[인터뷰] 교사 부흥성회 강사 김하진 목사 “애즈베리 불꽃, 뉴욕으로” 2025-10-07
"모든 것이 은혜" 박이스라엘 목사, 80년 목양의 길 돌아본 감사예배 2025-10-06
부르클린제일교회 49주년, "충성된 일꾼 세워 반세기 향해 도약" 2025-10-06
전동진 목사 “장로는 교회와 목사를 지키는 사명자” 2025-10-06
조문휘 목사 "하나님은 직분 아닌 '충성'을 보신다" 2025-10-06
“하나의 기도, 수많은 간증”... 예일교회 드라마팀의 기적 이야기 2025-10-0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