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이사회, 21명의 흑인 학생들에게 성경책과 장학금 전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교협 이사회, 21명의 흑인 학생들에게 성경책과 장학금 전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2-06-15 09:12

본문

뉴욕교협 이사회가 6월 14일(화) 저녁에 용커스에 위치한 마운트 버논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가하여, 불우한 환경을 잘 극복하고 졸업하는 21명의 흑인 학생들에게 각각 250달러 장학금 체크와 성경책을 선물로 전달했다. 

 

뉴욕교협 김일태 이사장과 부이사장 조동현 장로, 교협 부회장 이춘범 장로는 학생들을 위해 지난 3개월 동안 모금을 하고 이날 총 5,800달러를 전달했다.

 

c643df1726c1edcd315232071e66c92e_1655298768_71.jpg
 

c643df1726c1edcd315232071e66c92e_1655298768_85.jpg
 

마운트 버논 고등학교 화학교사인 양재철 장로에 따르면, 불우한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극복장학금(Overcomers Scholarship Award)은 지난해부터 One FAM 재단이 시작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가는 귀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는 장학금이다.

 

장학금으로 제공되는 250달러는 학생들이 대학교 가서 필요로 하는 책들과 물품을 사는데 사용하라고 주는 것이며, 같이 주는 성경책은 말씀을 통해 자기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하나님께서 그들 학생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성경을 통해 깨달았으면 하는 마음에 전달하는 것이다.

 

또 다른 하나의 기대가 있다면 이러한 기회를 통해 주로 혜택을 받는 흑인학생들에게 한인들에 대한 좋은 인상을 남겨 더 이상 한인들과 흑인들의 갈등과 어려움이 없어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시작한 일이기도 하다. 

 

양재철 장로는 “장학금 전달을 통해 학생들과 선생님들한테 큰 위로가 되고 도전이 되었으며, 항상 함께 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우리 모든 이사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언젠가는 더 많은 학생들을 돕고 위로해 줄 수 있을 것을 믿는다”고 했다.

 

문의: 양재철 (914) 886-3035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vJdR3uepaDLxJsFW6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306건 2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탄식은 끝났다"… 3% 복음화율에 맞설 31개 한미 교육 연합군, 다교… 2026-02-06
김기석 목사 (10) 성도가 '귀한 사람'이 아닌 '처리할 짐'으로 보였… 2026-02-06
박성일 목사 "은혜에는 '신상'이 없다"… 화려한 프로그램 대신 기본으로… 2026-02-06
"워싱턴의 진짜 주인은 그리스도" 펜타곤 수장의 도발적 신앙 고백 2026-02-05
권력의 정점에서 잠언을 읊다... 존슨 하원의장의 '담대한 기도' 2026-02-05
가장 완벽했던 날 찾아온 죽음, 그리고 테네시 주지사가 된 남자 2026-02-05
"5월, 워싱턴이 기도로 덮인다"... 트럼프, '건국 250주년' 영적… 2026-02-05
40년 눈물의 터 위에 '코람데오'를 세우다… 뉴저지 참빛교회 제4대 리… 2026-02-04
군인의 복종·경기자의 법·농부의 인내... 김용훈 목사의 목회 본질 뚫은… 2026-02-04
김종국 목사 (3) 어둠 속에서 다시 부르는 '언더우드의 기도' 2026-02-04
숫자의 덫에 걸린 교회, 박성일 목사 "지금은 쇠퇴 아닌 성숙을 위한 진… 2026-02-04
"구제는 수단일 뿐, 목적이 되면 선교는 죽는다" 김재열 목사의 선교론 2026-02-03
돕는 배필과 십자가의 길, 제30회 뉴욕남노회 정기노회 현장 리포트 2026-02-03
김종국 목사 (2) “나는 들키지 않은 죄수일 뿐입니다”… 강단에서 터진… 2026-02-03
정기태 학감 "보스턴지역 한인교회 84곳 중 42곳만 생존"… 벼랑 끝 … 2026-02-03
이한넷, 이민단속 대응 세미나 "알고, 연결하고, 기록하라" 2026-02-03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총동문회 2026 신년하례… '개혁주의 정체성'을 … 2026-02-02
뉴저지 교협과 목사회, ‘아름다운 연합’으로 2026년 포문… 선포된 생… 2026-02-02
김종국 목사 (1) 수령도 떨게 했던 구한말 '야소교인', 2026년 뉴… 2026-02-02
“뉴저지 한인은 늘었는데, 왜 교회의 자리는 좁아졌나”… 권형덕 회장의 … 2026-02-02
“팬데믹후 6년,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 허상회 회장이 꺼내 … 2026-02-02
팩트와 진리 사이, 이용걸·장석진 원로가 제시한 ‘교회의 세 가지 얼굴’ 2026-02-02
김기석 목사 (9) 목회지라는 전쟁터에서 가정을 지키는 법 그리고 기도 댓글(1) 2026-01-30
"엄마, 교회 가자" 아이들이 부모 깨우는 효신교회의 특별한 신년 새벽 … 2026-01-29
"데이터는 회개하지 않는다"… AG 뉴스가 진단한 AI 목회의 최전선 2026-01-2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