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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담임목사 청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효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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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22-06-10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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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효신장로교회는 6월 15일 서류마감을 앞두고, 효신교회의 미래를 준비하고 다음 세대를 이끌 3대 담임목사 청빙에 많은 지원을 부탁했다. 

 

이는 교회내부가 완전히 정리됨에 따른 것이다. 지난 3월에는 2대 담임이었던 문석호 목사가 사임했으며, 6월에는 동사 목사였던 이경섭 목사가 교회를 개척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효신교회를 떠났다.

 

공동의회 승인으로 구성된 ‘3대 담임목사 청빙위원회’는 서류 제출 기한에 맞추어 이에 따른 준비 및 서류심사 등 3대 담임목사 선정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원에 관심이 있는 목회자는 관련 서류를 이메일(pastorforhyoshin@gmail.com)을 통하여 보내면 된다. 후보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청빙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https://usaamen.net/bbs/board.php?bo_table=peter&wr_id=3290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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