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교회 창립 10주년 기념감사예배 및 임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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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5-10-09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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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약교회(이희선 목사)가 "창립10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2005월 10월 9일(주일) 오후 5시 30분 밸리스트림에 있는 예배당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20여명의 뉴욕교계 목사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1부 예배는 인도 이희선 목사, 기도 박마이클 목사, 성경봉독 한글 조승수 목사, 성경봉독 러시아어 김레니드 목사, 설교 김남수 목사, 헌금기도 윤인한 장로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임직식은 장로장립 대표안수기도 고성삼 목사, 집사임직 대표안수기도 김종일 목사, 장로 권면 안창의 목사, 안수집사 권면 정춘석 목사, 축사 이병홍 목사, 축가 원태헌 솔리스트, 축도 한진관 목사, 만찬기도 최은종 목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남수 목사(순복음뉴욕교회)는 "파종과 수확"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10년전 새언약교회가 16명의 작은 모임으로 시작해서 기도의 씨를 뿌려 10년이 지난 오늘 기쁨으로 추수를 하게 되었다. 희망과 꿈 그리고 정성으로 파종하여 10년 뒤에는 더 놀라운 수확을 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축복했다. 또 김 목사는 "문제보다는 문제의 핵심으로 더 좋은 것을 보고, 감사하며 칭찬과 격려가 필요하다. 판단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다. 감사와 기쁨으로 교회를 섬기는 충성된 일꾼이 되어라"라고 강조했다.
새언약교회는 이날 1명의 장로(이국섭)와 3명의 안수집사(강병목, 유진영, 전건우)를 임직했다. 안창의 목사(퀸즈중앙장로교회)는 장로에게 권면을 통해 "한 교회를 잘 섬기며 담임목사가 하고자 하는 일에 브레이크를 걸지 말고 잘 돕는 임직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정춘석 목사(뉴욕그리스도의교회)는 안수집사에게 권면을 통해 "자기 분수를 잘 지켜 하나님에게 칭찬받는 사람이 되자. 주님에게 헌신하고 말씀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라고 말했다.
이병홍 목사(뉴욕교협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빌리그래함대회를 통해 같이 일해 보니 이희선 목사는 영어도 잘하고 겸손하고 화합도 잘하는 뉴욕의 보배이다. 이 예배당의 이전 담임목사는 대학선배로 크게 부흥해서 이교회에서 나갔다. 새언약교회도 크게 부흥하기를 바란다"라고 축하했다.
이희선 목사는 "지난 10년을 뒤로 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다. NCD(Natural Church Development)의 가이드에 따를 것이며,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가 있는 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한국에서 온 이희선 목사의 부친인 이복택 목사 부부가 참가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이희선 목사가 새언약교회를 개척하기 전 사역하던 퀸즈한인교회 원로목사인 한진관 목사가 축도를 했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1부 예배는 인도 이희선 목사, 기도 박마이클 목사, 성경봉독 한글 조승수 목사, 성경봉독 러시아어 김레니드 목사, 설교 김남수 목사, 헌금기도 윤인한 장로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임직식은 장로장립 대표안수기도 고성삼 목사, 집사임직 대표안수기도 김종일 목사, 장로 권면 안창의 목사, 안수집사 권면 정춘석 목사, 축사 이병홍 목사, 축가 원태헌 솔리스트, 축도 한진관 목사, 만찬기도 최은종 목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남수 목사(순복음뉴욕교회)는 "파종과 수확"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10년전 새언약교회가 16명의 작은 모임으로 시작해서 기도의 씨를 뿌려 10년이 지난 오늘 기쁨으로 추수를 하게 되었다. 희망과 꿈 그리고 정성으로 파종하여 10년 뒤에는 더 놀라운 수확을 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축복했다. 또 김 목사는 "문제보다는 문제의 핵심으로 더 좋은 것을 보고, 감사하며 칭찬과 격려가 필요하다. 판단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다. 감사와 기쁨으로 교회를 섬기는 충성된 일꾼이 되어라"라고 강조했다.
새언약교회는 이날 1명의 장로(이국섭)와 3명의 안수집사(강병목, 유진영, 전건우)를 임직했다. 안창의 목사(퀸즈중앙장로교회)는 장로에게 권면을 통해 "한 교회를 잘 섬기며 담임목사가 하고자 하는 일에 브레이크를 걸지 말고 잘 돕는 임직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정춘석 목사(뉴욕그리스도의교회)는 안수집사에게 권면을 통해 "자기 분수를 잘 지켜 하나님에게 칭찬받는 사람이 되자. 주님에게 헌신하고 말씀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라고 말했다.
이병홍 목사(뉴욕교협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빌리그래함대회를 통해 같이 일해 보니 이희선 목사는 영어도 잘하고 겸손하고 화합도 잘하는 뉴욕의 보배이다. 이 예배당의 이전 담임목사는 대학선배로 크게 부흥해서 이교회에서 나갔다. 새언약교회도 크게 부흥하기를 바란다"라고 축하했다.
이희선 목사는 "지난 10년을 뒤로 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다. NCD(Natural Church Development)의 가이드에 따를 것이며,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가 있는 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한국에서 온 이희선 목사의 부친인 이복택 목사 부부가 참가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이희선 목사가 새언약교회를 개척하기 전 사역하던 퀸즈한인교회 원로목사인 한진관 목사가 축도를 했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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