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일 목사 부인, 전도왕 최미옥 목사안수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현영일 목사 부인, 전도왕 최미옥 목사안수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6-03-24 00:00

본문

전도왕 최미옥 전도사는 2006년 3월22일(수) 뉴져지 트렌톤장로교회에서 열린 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 63차 동노회에서 목사임직예배를 드렸다.

한성호 목사(노회장)는 "고명한 자(이사야 32:8절)"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임직자 소개, 임직자 서약, 안수기도가 진행됐다. 이어 한성호 노회장이 목사임직을 선포했다. 안수기도에는 동노회 소속 목사들과, 전날 총회에 참석한 동북노회, 한국노회 소속 목사들이 참가했다.

임직패 수여 후 교단총회장 황의춘 목사(트렌톤장로교회)가 목사가운 착복식을 인도했으며, 한국 노회장 장상욱 목사와  동노회 증경 노회장인 최이열 목사가 축하와 권면을 했다. 최미옥 목사는 "하박국 3:17-19절" 말씀으로 답사를 대신하고 첫 축도로서 임직식을 마쳤다.

최미옥 목사는 대구영남대학교 사범대 체육과를 졸업, 1994년 총신대 대학원(호련) 졸업 후 남편 현영일 목사가 시무하는 대구 사랑의교회 전도사로서 사역해 왔다. 현재 대구경북전도대학교 학감 및 전국 12개 전도대학교 교수로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남편 현영일 목사와 함께 미주전도대학교 등 미주지역에서도 전도 활동사역을 하고 있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316건 2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각 교회 전도대학 설립을 위한 목회자 강사 세미나 2006-03-14
미주한인장로회 동북노회 정기노회, 노회장 김월봉 목사 2006-03-14
미주한인장로회 뉴욕노회, 신임노회장 김삼천 목사 2006-03-13
뉴욕목사회 3차 실행위원회의 - 목사회 회원증 발급 2006-03-13
미주 전도대학교 설립 감사예배 / 학장 김수태 목사 2006-03-13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 신임 노회장 김남수 목사 2006-03-06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신임 노회장에 조성희 목사 2006-03-06
이명박 서울시장, 뉴욕장로교회에서 환영만찬 기도회 열린다 2006-03-03
87주년 삼일절 경축 기념예배 "삼일운동의 기독정신을 되살리자" 2006-03-01
정길진 목사의 부인 정프리씰라 사모 소천 2006-03-01
뉴욕전도협의회 2006 정기총회, 회장 이성헌 목사/부회장 박태규 목사 2006-02-28
가칭 미주전도대학교 설립 준비 기도회 2006-02-27
뉴브론스윅신학교 재학생과 선배의 아름다운 만남 2006-02-20
미주성결교 동부지방회, 새 회장에 김태근 목사 2006-02-22
주양장로교회 통합, 김장환 목사 원로목사 및 김기호 목사 담임목사 2006-02-19
뉴욕교협 2차 임실행위, 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 준비가 핫이슈로 2006-02-17
뉴욕목사회 2차 임실행위원회, 신학교 대책위원회 구성 2006-02-16
제51회 청암논단, 김외식 총장 초청 "꿈" 주제로 열려 2006-02-06
미동부 5개주 목사회 임원과 교계 지도자들 모여 협조키로 2006-02-02
이민교회를 위한 포럼, "미래있는 한인교회를 향해" 2006-01-31
기독교 군선교회 뉴욕지부, 새 지회장에 안창의 목사 선출 2006-01-31
구제에 선교를 더한 월드비전, 2006 신년감사의 밤 열어 2006-01-30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동문사업 기금조성을 위한 2006 신년만찬회 2006-01-30
뉴욕새삶교회, 교회이전 감사예배 및 부흥회 2006-01-29
뉴욕장로성가단, 2006 신년예배 및 하례만찬 2006-01-2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