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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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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6-08-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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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은 10월말 정기총회를 앞두고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 모임을 8월 9일(화) 오전 10시 교협 회의실에서 열었다.

10.jpg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최창섭 목사는 선거관리위원회 업무세칙에 따라 10인으로 구성된 선관위원회를 구성했다. 자동위원은 위원장 최창섭 목사, 법규위원장 황경일 목사, 교협 총무 박진하 목사와 서기 한준희 목사 등 4인이다. 그리고 선관위원장이 지정한 6인은 증경 회장단 2인(황동익 목사, 김종훈 목사), 교협 이사회 1인(유일용 장로), 특별분과 1인(유상열 목사), 실행위원 1인(임재홍 목사), 평신도 대표 1인(이광모 장로) 등이다. 선관위 임원으로는 서기 한준희 목사와 회계 임재홍 목사를 임명했다.

지난해 총회에서 1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고 일부 참가자들의 회원자격 시비로 큰 혼란이 있었기에 올해는 이러한 혼란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 더욱 엄격한 선거관리를 필요로 하고 있다. 특히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둔 선관위원회는 금권선거와 더불어 자격이 되지 않는 자의 부정투표를 막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는 그 교계의 수준을 말해주는 것으로 공정한 선거와 함께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고 있다. 한편 후보 등록을 앞두고 뉴욕교계에는 2-3명의 부회장 후보가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후 일정에 따라 정,부회장과 감사 후보등록 내용을 공고할 예정이다. 교협 회원으로 새롭게 가입하려면 8월 31일까지 신규회원 가입 신청서와 필요한 서류들을 교협사무실에 제출해야 하며, 가입한 해 총회에서는 투표권이 없다. 교협사무실 (718)279-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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