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지역 목회자 친선체육대회가 2006년 5월 8일(월) 필라델피아 알베토로페 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대회는 뉴욕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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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6-05-09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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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지역 목회자 친선체육대회가 2006년 5월 8일(월) 필라델피아 알베토로페 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대회는 뉴욕목사회(회장 황경일 목사), 필라목사회(회장 안재도 목사), 메릴랜드목사회(회장 현종각 목사) 델라웨어목사회(회장 최영호 목사) 회원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뉴욕에서 가장 많은 32명의 목회자가 참가했다.
이날 모임은 1부 예배, 2부 만찬, 3부 운동경기의 순으로 진행됐다. 예배는 인도 안재도 목사(준비위원장), 기도 최창섭 목사(뉴욕목사회 부회장), 성경봉독(메릴랜드목사회 총무), 설교 정인근 목사(세계기독교부흥사협회 대표회장), 광고 서용일 목사(필라목사회 서기), 축도 명돈의목사(메릴랜드목사회 증경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각 지역 목사회회장이 회원들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만찬 후 열린 경기에서는 매주 정기적인 연습을 해온 메릴랜드 목사회가 우승을 차지 했다. 경기결과는 △배구: 1위 메릴랜드, 2위 필라델피아, 3위: 뉴욕 △발야구/: 1위 메릴랜드, 2위 필라델피아, 3위 뉴욕 △족구: 1위 뉴욕, 2위 메릴랜드와 필라델피아 공동 등이다.
날씨까지 아름답게 도와준 이날 모임을 통해 동부지역 목회자들은 다양한 상품과 트로피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점진적으로 만남의 기회를 확대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미국 동부 5개주 목사회 임원 및 교계지도자 40여명이 지난 2월 필라델피아 벧엘장로교회(안재도 목사)에서 모여 예배를 드리고 공동 관심사를 나누고 체육대회뿐만 아니라 강단교류, 이단 공동대처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었다. 필라목사회 회장 안재도 목사는 최근 뉴욕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한 바 있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날 모임은 1부 예배, 2부 만찬, 3부 운동경기의 순으로 진행됐다. 예배는 인도 안재도 목사(준비위원장), 기도 최창섭 목사(뉴욕목사회 부회장), 성경봉독(메릴랜드목사회 총무), 설교 정인근 목사(세계기독교부흥사협회 대표회장), 광고 서용일 목사(필라목사회 서기), 축도 명돈의목사(메릴랜드목사회 증경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각 지역 목사회회장이 회원들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만찬 후 열린 경기에서는 매주 정기적인 연습을 해온 메릴랜드 목사회가 우승을 차지 했다. 경기결과는 △배구: 1위 메릴랜드, 2위 필라델피아, 3위: 뉴욕 △발야구/: 1위 메릴랜드, 2위 필라델피아, 3위 뉴욕 △족구: 1위 뉴욕, 2위 메릴랜드와 필라델피아 공동 등이다.
날씨까지 아름답게 도와준 이날 모임을 통해 동부지역 목회자들은 다양한 상품과 트로피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점진적으로 만남의 기회를 확대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미국 동부 5개주 목사회 임원 및 교계지도자 40여명이 지난 2월 필라델피아 벧엘장로교회(안재도 목사)에서 모여 예배를 드리고 공동 관심사를 나누고 체육대회뿐만 아니라 강단교류, 이단 공동대처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었다. 필라목사회 회장 안재도 목사는 최근 뉴욕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한 바 있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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