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중앙장로교회 30주년 기념 만찬 "놀라운 축복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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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6-11-26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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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중앙장로교회(안창의 목사)가 30주년을 맞이하여 교회의 역사와 같이한 분들을 초청하여 11월 26일(주일) 오후5시 감사 만찬을 열었다. 퀸즈중앙장로교회는 교회설립 30주년을 맞아 대규모 행사를 생략하고, 김춘근 교수(JAMA대표) 초대 성회와 감사만찬으로 행사를 마감하고 재도약을 다짐했다.
안창의 목사가 많은 유명 목회자 강사를 제쳐놓고 김춘근 교수를 강사로 초청한 것은 그의 열정과 비전을 높이 산 것. 성회를 통해 김 교수의 열정과 비전이 성도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는 것이 노 목회자의 희망이자 소원이다. 요셉이 30세에 국무총리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높인 것 처럼 안창의 목사는 모든 성도들이 요셉이 되기를 기대하는 것.
퀸즈중앙장로교회 체육관에서 진행된 만찬에서 안 목사는 이날도 "주님이 부어 주시는 열정과 비전"을 강조했다. 또 30년동안 한결같이 교회를 지켜주시고 같이하신 하나님에게 감사를 돌리며 "놀라운 축복에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안창의 목사는 만찬에 앞서 모든 임직자와 목회자와 서서 한명 한명을 소개했다. 또 30년전 같이 교회를 세운 분, 인연이 있는 분들을 소개하며 감사를 돌렸다. 체육관을 가득 채운 성도들은 박수로 환영했다.
성도측에서는 이연주 사모를 소개하며 "간호사로 목사님을 뒷바라지 하며 교회를 세운 일등공신"이라고 말했다. 안 목사 부부는 준비한 케익을 같이 짤랐다. 또 3남1녀의 안 목사의 저녀들이 같이 인사를 하기도 했다.
또 김춘근 장로 부부와 후배 목회자들이 참가하여 30주년을 축하했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안창의 목사가 많은 유명 목회자 강사를 제쳐놓고 김춘근 교수를 강사로 초청한 것은 그의 열정과 비전을 높이 산 것. 성회를 통해 김 교수의 열정과 비전이 성도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는 것이 노 목회자의 희망이자 소원이다. 요셉이 30세에 국무총리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높인 것 처럼 안창의 목사는 모든 성도들이 요셉이 되기를 기대하는 것.
퀸즈중앙장로교회 체육관에서 진행된 만찬에서 안 목사는 이날도 "주님이 부어 주시는 열정과 비전"을 강조했다. 또 30년동안 한결같이 교회를 지켜주시고 같이하신 하나님에게 감사를 돌리며 "놀라운 축복에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안창의 목사는 만찬에 앞서 모든 임직자와 목회자와 서서 한명 한명을 소개했다. 또 30년전 같이 교회를 세운 분, 인연이 있는 분들을 소개하며 감사를 돌렸다. 체육관을 가득 채운 성도들은 박수로 환영했다.
성도측에서는 이연주 사모를 소개하며 "간호사로 목사님을 뒷바라지 하며 교회를 세운 일등공신"이라고 말했다. 안 목사 부부는 준비한 케익을 같이 짤랐다. 또 3남1녀의 안 목사의 저녀들이 같이 인사를 하기도 했다.
또 김춘근 장로 부부와 후배 목회자들이 참가하여 30주년을 축하했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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