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동부 총신동문회 회장에 박성원 목사, 수석부회장에 이재철 목사 선출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미주동부 총신동문회 회장에 박성원 목사, 수석부회장에 이재철 목사 선출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7-05-10 13:33

본문

미주동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회(회장 박희근 목사)가 5월 9일(화) 오전 10시에 뉴저지임마누엘교회(담임 우종현 목사)에서 열렸다. 

 

80006156b95c002dc0d41a8eccfc11b1_1494437576_91.jpg
 

박희근 목사의 인도로 드린 예배에서 구자범 목사(부회장)가 기도를, 박성원 목사(수석 부회장)가 설교를, 정주성 목사(회계)가 헌금 기도를, 변창국 목사(총무)가 광고를, 문석호 목사가 축도를 맡았다.

 

박성원 목사는 마가복음 8장 22-25절을 본문으로 "무엇이 보이느냐"는 제목으로 "육신의 눈으로 지상만 바라보지 말고, 영혼의 눈으로 천성을 바라보자"고 설교했다.

 

직전 회장 김남수 목사에게 현 회장 박희근 목사가 동문회원 모두의 이름으로 감사패를 증정했다.

 

예배 후에 이어진 총회 역시 회장 박희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서기 이윤석 목사가 전 회의록을 낭독했고, 회계 정주성 목사가 회계 보고를, 총무 변창국 목사가 사업 보고를 했다.

 

80006156b95c002dc0d41a8eccfc11b1_1494437587_1.jpg
 

처음 참석한 동문들을 소개하고 환영하는 시간을 가진 뒤에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는 절차를 진행했다. 공천부(부장 김상태 목사, 서기 이윤석 목사)에서 공천한 대로 회장에 박성원 목사를, 수석 부회장에 이재철 목사를, 부회장에 구자범 목사와 변창국 목사를 선출했다.

 

총부, 서기, 회계, 지역 총무의 인선은 새로 선출된 회장단에 일임키로 했고, 회장단은 총무에 정광희 목사, 서기에 이윤석 목사(유임), 회계에 박영수 목사, 지역 총무에 우종현 목사(뉴저지) , 정주성 목사(뉴욕), 백의흠 목사(필라델피아), 황의환 목사(보스톤)를 선임했다.

 

이 날 동문회에는 총 32명이 등록했다.

 

김동욱 기자 ⓒ KimDongWook500.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63건 17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WKPC) 제41회 정기총회 2017-05-18
임시총회에 상정한 뉴욕교협 개정 선거제도가 최선인가? 2017-05-18
43회기 뉴욕교협 “지역자치 행정위원회” 임시총회 상정 2017-05-18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제41회 총회 - 각종 헌의와 청원들 2017-05-18
미국장로교 뉴욕시노회 박성갑 노회장 취임 “다문화 경험과 도전” 2017-05-17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41회 총회, 총회장 유재일/부총회장 김재열 목사 2017-05-17
뉴욕총신대학교(원) 23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2017-05-17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5월 월례회 2017-05-16
뉴저지교협 주최 제9회 호산나 어린이 찬양제 2017-05-16
권준 목사 "양로원 같던 우리 교회가 이렇게 달라졌어요" 2017-05-16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어버이날 맞이 원로목회자 초청예배 댓글(1) 2017-05-16
점점 뚜렷해지는 이민자보호교회 - 1차 기도모임과 워크샵 2017-05-13
서류 미비자가 이민자보호교회에 도움을 요청시 대응절차 2017-05-13
UMC 뉴욕연회 한인 코커스 “생명 살리기 골수기증 캠페인” 청원 2017-05-12
김종성 목사의 휴먼 스토리 “받은 생명, 생명 살리기로 보답!” 2017-05-12
이민자보호교회 FAQ - 이민자보호교회 활동은 불법인가? 2017-05-12
박종순 목사 “바른 신학, 균형 목회, 그리고 설교” 2017-05-12
손인식 목사의 시대 처방 “우리가 여호와께 돌아가자” 댓글(1) 2017-05-11
<낙도행전>을 쓰고 있는 반봉혁 장로의 뉴욕과 뉴저지 집회 2017-05-11
이재준 목사 “바른 실천의 종교개혁도 필요-조셉 매튜스” 2017-05-11
눈물로 세운 세이비어교회 정요한 2대 담임목사 취임예배 2017-05-10
뉴저지열방교회 탄생 15주년 & 장로안수 찬양예배 2017-05-10
교계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3가지 이유 2017-05-10
미주동부 총신동문회 회장에 박성원 목사, 수석부회장에 이재철 목사 선출 2017-05-10
해외한인장로회 박성규 총회장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자” 2017-05-1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