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부활절 새벽에 온라인으로 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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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20-04-11 12:4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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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에 이어 뉴욕 교협도 부활절 새벽에 온라인으로 연합예배를 드린다. 회장 양민석 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새벽예배를 실시간 동영상으로 드리지 못하는 교회가 많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에 교협에서는 뉴욕그레잇넥교회 방송팀의 지원을 받아 라이브 영상으로 뉴욕교협 새벽연합예배를 드리기로 하였습니다”라고 11일(토) 알렸다.
뉴욕교협 부활절새벽 연합예배는 4월 12일 부활주일 오전 6시(5시50분부터 대기)에 드린다. 예배 인도 및 순서는 교협 임원이 맡으며, 설교는 양민석 목사(회장)가 한다. 또 증경회장이 축도를 할 예정이다.
동영상 링크는 다음과 같다.
또는 오전 6시에 위 유튜브 영상의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시청이 가능하다.
한편 뉴욕교협은 4월 10일(금) 오전 솔블랑 디자인에서 기증받은 마스크 3천 장 중에 2천장을 교협회관 주차장에서 한인교회들에 전달했으며, 1천장은 병원과 요양원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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