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부활절 새벽에 온라인으로 연합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교협, 부활절 새벽에 온라인으로 연합예배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0-04-11 12:44

본문

dcee8effb04a01bf21479d22edcd7e1d_1586623412_75.jpg
 

뉴저지에 이어 뉴욕 교협도 부활절 새벽에 온라인으로 연합예배를 드린다. 회장 양민석 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새벽예배를 실시간 동영상으로 드리지 못하는 교회가 많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에 교협에서는 뉴욕그레잇넥교회 방송팀의 지원을 받아 라이브 영상으로 뉴욕교협 새벽연합예배를 드리기로 하였습니다”라고 11일(토) 알렸다.

 

뉴욕교협 부활절새벽 연합예배는 4월 12일 부활주일 오전 6시(5시50분부터 대기)에 드린다. 예배 인도 및 순서는 교협 임원이 맡으며, 설교는 양민석 목사(회장)가 한다. 또 증경회장이 축도를 할 예정이다.

 

동영상 링크는 다음과 같다. 

https://youtu.be/zQl8J3MUpiM

 

 

또는 오전 6시에 위 유튜브 영상의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시청이 가능하다.

 

한편 뉴욕교협은 4월 10일(금) 오전 솔블랑 디자인에서 기증받은 마스크 3천 장 중에 2천장을 교협회관 주차장에서 한인교회들에 전달했으며, 1천장은 병원과 요양원에 전달했다.

 

dcee8effb04a01bf21479d22edcd7e1d_1586623387_51.jpg
 

dcee8effb04a01bf21479d22edcd7e1d_1586623387_63.jpg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49건 16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세이연 산하 세계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 개소예배 2017-11-30
커네티컷 목사회 제30회기 정기총회, 회장 조상숙 목사 2017-11-30
이종식 목사 “왜 교인 40, 80, 150 명 고개를 넘기 힘든가?” 댓글(2) 2017-11-30
이상명 총장 “신학교들이 문을 닫는 시대의 탈출구는?” 2017-11-29
단비TV 김정호 이사장 취임 "교계와 사회 발전 밑거름되길" 2017-11-29
빌립보교회 박희열 4대 담임목사 “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2017-11-29
신성능 목사, 52년 목회 은퇴하고 빌립보교회 원로목사로 추대 댓글(1) 2017-11-29
한미교회가 하나되어 드려진 특별한 추수감사예배 2017-11-29
역대급 45회기 뉴욕목사회(김상태 회장)의 기록들 댓글(3) 2017-11-28
뉴욕목사회 46회기 정기총회-회장 문석호, 부회장 박태규 목사 2017-11-28
2017 중앙 아시아 선교후원의 밤 “힘대로 작정하고” 2017-11-28
이만호 목사, 한국기독교성령 백년인물사 200인에 선정 2017-11-27
뉴욕한인청소년센터 주최 제11회 바디워십페스티벌 댓글(2) 2017-11-27
세이연, 유럽순회 이단대책 프로젝트 통해 지부 결성 2017-11-27
추수감사절, 노숙인 쉼터 나눔의집에 사랑의 손길 이어져 2017-11-27
김남수 목사 “하나님의 교회라고 볼때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2017-11-26
사무엘 랄슨 GRS 총장 “신생 학교이지만 강력한 이유는 교수진” 2017-11-24
오른손구제센터, 한 부모 가정 초청 추수감사절 풍성한 모임 댓글(2) 2017-11-24
뉴져지은혜교회, 권사 임직 및 선교사 안수식 2017-11-24
후러싱제일교회, 1천만불 건물 받고 맨하탄으로 사역 확장 댓글(1) 2017-11-23
(1) 도시목회 파트너쉽 모델: 뉴욕 맨하탄 프로젝트 댓글(1) 2017-11-23
은혜로 충만했던 여호수아장로교회의 ‘즉석’ 음악회 2017-11-23
뉴욕교협, 미자립교회들에 사랑의 터키 전달 2017-11-22
“우리의 삶이 간증” 탤런트 정선일 소프라노 이승현 부부 2017-11-22
암환자를 섬기는 새생명선교회 추수감사절 예배 2017-11-2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