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건 목사 “LA교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심각한 현실“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박동건 목사 “LA교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심각한 현실“

페이지 정보

화제ㆍ2018-01-31 08:42

본문

교회 활성화 세미나가 1월 29일(월)부터 2일간 후러싱제일교회에서 열렸다. 첫날 강사 박동건 목사(전 CRC 교단 한인사역 대표, CRM Korea 대표)가 강의를 인도했는데, 전체적인 세미나 내용에 앞서 강의에서 두 가지 인상적인 장면을 소개하고자 한다.

 

1.

 

박동건 목사는 교회 활성화에 대한 서론에서 교회의 기본에 대한 5가지 성경적인 구절을 두고 참가한 목회자들이 나누었다.

 

한 목회자는 마태복음 28:16~20 중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라는 말씀에 대해 나누면서 “분명히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셨는데 요즘은 가르치는 것을 어느 정도 하는데 지키게 하는 것을 얼마나 감당하고 있는가 반성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동건 목사는 “중요한 포인트”이라며 달라스 윌라드가 <하나님의 모략>에서 한 내용을 통해 다음과 같이 나누었다.  

 

349cf68b004078f0bc3508312dd7cc6b_1517406146_93.jpg
 

"초대교회와 현대교회의 이단의 차이점은?”

 

달라스 윌라드는 현대교회의 가장 큰 이단은 이것이라고 했다.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가르치기는 잘 가르치는데 지키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초대교회 때 우리 신앙의 선배들이 교회에 이단들이 들어오는 것을 용납하지 않기 위해 피투성이 싸움을 했다. 일부는 영지주의와 할례주의 등 예수복음 외에 무엇을 첨가하려고 했다. 하지만 초대교회 사도들은 그런 것들의 이단성을 깨닫고 몸 바쳐 투쟁하는 싸움을 수백년 동안해서 복음이 그대로 유지되어 왔다. 

 

그런데 현대의 이단은 사실 초대교회 이단보다 더 무서운 것이라고 말한다. 이유는 온전한 복음위에 다른 것을 추가하려는 것이 아니라 있는 복음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을 빼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가르쳐 지키는” 것에서 “지키는” 것을 별로 중요시 여기지 않는 것이다. 지식적으로 많이 가르치고 풍성한 자원들이 넘치는데, 이것이 삶에 적용하고 지키는 것에 대해 지도자부터 성도들이 중요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복음에서 가장 중요한 그것을 빼고 복음이라 생각하고 믿고 구원받았다며 산다는 것이다. 이것이 초대교회 이단보다 더 심각한 이단이라고 하는데 동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2.

 

박동건 목사는 “교회 활성화의 목적은 교회성장, 현재하고 있는 사역을 잘하기 위해서, 교회의 건강을 위해서만이 아니다. 영적추수 즉 영혼구원”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박 목사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명령의 본질은 영혼구원이다. 그런데 요즘 교회에서 이것이 과연 일어나고 있는가?”를 묻고 한인이민교계의 미래와 관계된 LA 교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심각한 현실을 나누었다. 다음은 그 내용이다.

 

"LA교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심각한 현실“

 

많은 교회들의 성장이 영혼구원이 아니라 수평이동에서 그치고 있으며, 그것을 보고 교회가 성장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뉴욕은 모르겠지만 LA에서는 몇 년 전 거의 10년 가까이 일어나고 있는 이상한 현상이 있다. 작은 규모의 교회들은 쇠퇴하고 있다. 그래서 어떤 교회는 30~50% 교인의 수가 줄어든다. 반면 대형 규모의 교회들은 성장하고 있다. 대형교회들은 크게 성장은 안해도 10~15% 성장한다. 무슨 말인가 하면 작은 교회에서 대형 교회로 이동한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LA에서 나타나는 현상은 특이하다. 작은 교회가 30~50% 줄어들으면서 재정은 말할 수 없는 큰 타격이 있다. 10~20년 전만 해도 교회가 아무리 힘들어도 교회의 문을 닫는 것은 상상을 못했다. 그런데 자꾸 문 닫는 교회가 속출하고 있다.

 

그리고 LA 큰 규모의 교회를 보면 교인의 숫자는 늘지만 재정은 늘어나지 않는다. 줄든지 그대로이다. 그런데 큰 교회는 들어가는 돈도 많다. 선교도 하지만 교회 안에 있는 교인들이 은혜받기위해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회를 유지하는데 엄청나게 많은 비용이 든다. 교인의 숫자는 많아지는데 재정은 한정되고 인플레도 있으니 큰 규모의 교회도 힘들다. 작은 교회나 큰 교회나 힘들기는 마찬가지이다.

 

한국에 가보니 한국교회는 조금 더 심각하다. 한국의 개척교회가 전도를 안한다. 교회의 문은 안닫지만 전도도 안하고 그냥 기다리기만 한다. 개척교회들이 열심히 전도해도 교인들이 중형교회와 대형교회로 움직이니 탈진한다. 그런데 개척교회가 전도를 안하니 중형교회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표현이 이상하지만 교회의 먹이사슬이 개척교회에서 열심히 초신자를 전도해서 세례주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녀교육 등 여러가지 이유로 규모가 큰 교회로 옮긴다. 그래서 중형교회는 주로 개척교회 교인들이 수평이동하여 5~10% 성장하고 유지해 왔다. 그리고 대형교회는 중형교회에서 교인들이 수평이동을 해 와서 유지된다. 그런데 개척교회에서 전도를 안하니 먹이사슬에서 근원이 마른 것이다.

 

안 믿는 사람들이 믿고 세례 받고 신자가 되는 것은 주로 개척교회에서 일어난다. 개척교회는 생계가 달린 문제이기에 죽기살기로 전도한다. 그래서 30~50명 개척교회가 1년에 20~30명 새신자가 들어오고 세례를 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그런데 개척교회보다 10배되는 중형교회들은 안믿는 사람이 와서 세례받는 사람이 개척교회만도 안된다. 그런데 개척교회에서 전도를 안하니 교회의 먹이사슬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개척교회 목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전도를 안한다. 전도를 포기했다. 그러면 미래는 불 보듯이 뻔하다. 그래서 교회가 본질적인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교회 전체가 설 수 없다. 그런 현상이 이론이 아니라 실제 일어나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신경섭님의 댓글

신경섭 ()

기자님의 부지런한 방문 취재 그리고 내용을 기자의 주관 이전에 그대로 옮기시는 성실함에 감사드립니다.
기자님이 앞 부분에 들으신 교계 현실은 그러할지라도 비록 어두운 내용이 있을지라도 교회 활성화 revitalization을 통해 교회공동체가 새로워지는 것이 큰 목적이고 이번 세미나 참석하신 목회자들이 영적으로  새로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매월 1회 총 다섯 차례의 모임 가운데 계속해서 revitalization을 계속 노력합니다. For God's kingdom!

아멘넷님의 댓글

아멘넷 댓글의 댓글 ()

두 번째 기사에서 말씀하신 내용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윤준님의 댓글

허윤준 ()

저는 지난 11년동안 뉴욕전도대학교 를 섬기면서 가장 많이 고민하고 안타까운 것은 한국뿐만 아니라 이민교회에서도 전도하는 것을 점점 포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개척교회든지 오래된 교회든지 모두다 전도해야하는 야성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교회 활성화 세미나가 신실하게 진행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모두다 어렵다는 것이 뭐가 어렵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재정이라면 옛날보다 지금이 나아졌고 교회 역사를 보면 기독교 2천년 역사에 어렵지 않았던 시기가 없었습니다.
힘드시지만 주님 주르실 때까지 최선을 다해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전도하며 주님 핏값으로 세우신 교회를 서로 도우며 격려하며 기도하며 세워 나가기를 소원합니다.
아멘넷 기자님께서 올려주실 내용을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대영님의 댓글

김대영 ()

전도가 중요하지만, 전도해오면 뭐하나. 교회가 돌보지도 않고 방치하는데.

주여님의 댓글

주여 ()

박동건 목사님의 지적에 대해 교회의 앞날이 암담함을 느끼게 합니다
가르치는것은 잘하는데 지키는일에 대해서는 자기 편의대로 성경을 해석함을 보게됩니다
성경은 일점 일획도 가감할수 없다하셨는데 요즘 세상과 교계가 자기 편의주의로 자신도 모르는새에 이단으로 가는것같아 안타깝습니다
복음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을 제멋대로 고치고 복음이라 생각하고 믿고 구원받았다며 산다는 것은 초대교회 이단보다 더 심각한 이단이라고 하는데 동감합니다.

여호수아님의 댓글

여호수아 ()

기사내용만보고는 다그내용을 알수없으나 개척교회가 전도를 안하니 먹이사슬근원이 마른다는 것은 참보는이로하여금 실소를 금치못하게 합니다 동물의세계의 약육강식도 아니고 그럼개척교회목사들은 죽어라전도하고 중대형교회목사들은 갖은노고로 기도하며 전도한교인들을 수평이동으로 뺏어가지못해 더부흥이 안된다는 요지인가요? 그건부흥이 아닙니다 !  이런글은 개척교회목회자들을 더힘빠지게 만듭니다 현교회세태가 이러니 통탄스럽네요 교회몸집만 불리지말고  요새 교회집사 권사 직책있는자들보면 정말 허걱소리가납니다!성도들 진정한하나님의 순결한신부로 준비시키고 개척교회살리기 에 관심을갖고 중보합시다!

바라보는 사람님의 댓글

바라보는 사람 ()

박 목사 (18-02-02 03:43)
진실로 진실로 무엇이 옳고 그른가 답은 딱 하나다. 
잃어버린 한 양을 찾기 보다는 남의 집 작은 그릇 안에 있는 한 모금의 물방울이라도 빼앗기를 아무런 양심의 찔림도 없이 빼앗는 짓을 하며,
도둑질하기를 부끄럼 없이 한다고 하는데 문제다. 
그렇게 왔다 갔다 하시는 분들 많다. 
그분들이야 믿음이 좋다고 한다. 
예수님을 말하지만 솔직히 예수 모르는 분들이니 할 수 있다고 하자.
문제는 종이라는 분들이 그런 일에 가담하고 부르고, 찾고, 오라는, 프로모션을 한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그런 동기를 만드는 기술을 배우려고 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다
부름 받았다면 복음의 가치대로 살아야 주님의 종인데  자기 그릇에 담긴 것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며(믿음의 교육 시키지 못하며), 남의 것 탐하며 채우려는 나쁜 도독X의 근성을 가진 종들이 문제다.
이것을 말해서 삯꾼이라고 한다. 
한 달란트 받은 자 처럼 사는 종. 방송 설교 하시는 분들 진실로 전도하는 자 것인가 ?
아니다 지금 시대가 IT 영향력을 사용하는 세대다.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방송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 프로모션 시대라고 한다. 교회가 주님을 닮고 주님의 모습을 재현 하려고 하는가? 
중요한 것은 방송설교로 내가 잘 났으니 내게로 오라고 하는 자기 자랑이 아닌가!
절제 필요하다.
종들이라면... 수평 이동으로 교세 좀 부풀려 보려는 장사꾼 같은 처세 이제 그만하자.
이름 석 자 세상에 알려 명예 좀 얻고자 하는 처세 이제 그만 하자!
복음만 본인 교회에서 제대로 전하자! 
지금 이 시대에 방송설교 하는 분들 아주 나쁜(대체로) 영향력을 만드는 기계다.
설교를 들어 본다. 그분들의 교회 안에서 말씀이 생활화 된 교회 인으로 양육하고 있는가?
들어보면 아닌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자기 앞 가림도 못하며 방송 설교하면 교인들이 우리 목사님 웃긴다고 한다.
명예를 사려고 하지 말자 ! 그 돈좀 옆 가난한 교회에 사랑의 헌금으로 왼손이 하는 것 오른손이 모르도록 해 보셔요. 그게 큰 교회가 할 일입니다.
이제까지 힘 있게 누렸으면 나눔의 역할도 하셔요.
본인 교인들은 제대로 믿음의 교육 시키고 있나?
본인들의 교회 교인이라고 하는 분들 제대로 신앙생활 하나 “내 멍에를 매고 나에게 배우라 그리고 나를 쫓으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가?
교육하고, 실천하는가? 
본인의 양도 제대로 양육 못하며 방송으로 잘난 척하며 자기 이름 세상에 알리는 것 윤리 도덕적으로 문제다.
이런 분들 예수님 앞에서 정말 옳은 종들인가 우리 모두 초대교회 신앙으로 돌아가자 !
큰 것 말고 작은 것 하나 실천하면 된다. 
뉴욕 많은 교회들 직책이 마치 계급 장 처럼 되어 있다. 자기 교회 교인 만들기 위하여 장로 준다고 불러가고, 못 이기는 척 하며, 좋아라! 따라 가는 무리가 많다.
믿음의 척도 교육도 안된, 인격적으로 세상의 비난 받는 사람이 물질적 능력만 보이면 상전 모시듯 끌고 가려고 하고 직분 준다.
그래야 당회도 결성하기 때문이지만 거기에 걸려서 쫓겨나는 목사들이 얼마나 많은가 심은 대로 되로 받는 모습이 많다.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분들 많이 보았다.
장로라는 분이 "교회 설교 보러 가나요?" 하시는 분의 말을 들을 때, 할 말이 없었다.
자기 자신을 제물도 드리지 못하는 사람이 장로요. 집사요. 권사이니 세상 경험으로 교회를 치리 하려는 집단이 형성되기에 문제의 시작이다.
직분 난발하는 것 매관매직이다. 
기독교 500주년 개혁 개혁 노래 많이 들었다.
하지만, 실상 그분들을 보면서 개혁에 맨 앞 장 서서 본인이 개혁의 대상이라는 것 좀 알았으면 한다. 미안합니다. 나도 개혁 대상입니다. 
뉴욕 목사회도 그렇고 교협도 이제 정치 논리에서 벗어나 참 된 목사다운 목사가 되자는 운동부터 하자 ! 
무슨 꾼들처럼 패거리 많나요. 
선거 때만 되면 밥 사주고 한 표 얻으려는 얄팍한 술수를 하려다가 이번 신문 기사에 무슨 판이 이런 개X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니 뉴욕 평신도 분들이 목사 알기를 먹사로 알고 있다는 것 만나 보면 압니다. 목사는 말씀의 권위로 주님을 대언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보는 분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교세 키우는 것 보다 양심 문제이지만,
성령을 거듭난 목사들이 되십시다.
조금 있으면 새로운 교회 건물을 짓고 이사 간(축복이라고 하겠지만)
그 교회로 교인들 몰리는 현상이 일어 날것이다. ㅎㅎㅎ 웃어야 할 일인지 모르겠다.
또 작은 교회 목사님들 전도하느라 눈물로 가슴 조리고, 기도하며, 키운 어린양, 애쓰며 어떻게 하든 교회다운 교회 몇 십 명이라도 모아 보기 위하여 발바닥 달도록 뛰시든 목사님 가슴 터지는 소리 들어야 할 것 같다.
욕심 좀 그만 삼가자! 
큰 교회라는 목사님 장로님 None christian 만 찾아 전도하시고, 가르치고, 예수님 만나게 한다면 누가 돌을 던지게 나요. 잘한다고 손뼉 아프도록 치지요.
그런 뉴욕 도성이 되길 기도합니다.
저에게 돌을 던져도 좋습니다.
존경하는 큰 교회 목사님 ! 사명 받고 종으로 부름 받은 주의 종들이 목회를 못하고
가정에서 예배드리는 교회가 너무 많은 것 아시길 바랍니다.
왠지 아세요. 큰 교회 목사님 같이 일방적 목회 관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삭님의 댓글

이삭 ()

행함이 없는 믿음이 편만하고 이러한 배경에는 소위 대형교회 목사님들에 개교회 성장전략이 큰 몫을 차지합니다. 회개해야 하는데 자기 교회 배만 더욱 불릴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최근 ㅍ 어느 교회처럼 건물 잃고 홈리스 신세가 될 수도 있습니다. 교만하면 다 잃습니다. 동성애 반대처럼 아무리 그럴싸한 말을 해도 회장처럼 이사회처럼 굴면 참 교회가 아니지요.  회장 목사 사장 목사 이사회 당회가 철저히 무너져야 합니다. 목사바라기 교인들이 무너져야 합니다. 믿음의 공동체로 바로 서지 않으면 교회에 앞날이 매우 어둡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55건 165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허봉기 목사 “이렇게 서로 사랑하는 교회를 본 적이 있나요!” 댓글(11) 2018-02-01
전희수 목사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 바로 교회와 성도의 힘” 2018-01-31
박동건 목사 “LA교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심각한 현실“ 댓글(8) 2018-01-31
28회기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총동문회 제12회 총동문회 밤 2018-01-30
RCA 동남부한인교협 신년부흥회 - 전주남 목사, "예수 잘 믿자!" 2018-01-30
김인기 목사 “목사의 사명은 성경적 다이나믹을 불어 넣는 것” 2018-01-29
퀸즈연합장로교회 배찬호 2대 담임목사 위임식 2018-01-29
뉴저지 교계 연합기도운동 3차 목요 기도회 2018-01-27
“교계선거 이래서는 안된다” 공감, 선거혁신법 만들어진다! 댓글(1) 2018-01-27
동부한미노회 “필그림교회 건물을 상업용 아니라 교회에 매각 추진” 댓글(120) 2018-01-26
교협의 존재 목적을 질문하며 변화하는 뉴저지 교협 2018-01-26
복음뉴스 창간 1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식 2018-01-25
십자가의 도가 필요한 뉴욕과 뉴저지 교계와 교회 2018-01-25
뉴저지 복음으로사는교회 이전 감사예배 2018-01-25
비블리컬신학교 동문회 신년모임 / 김인기 이사장 추대 2018-01-25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2018 시무 및 1월 정기 예배 2018-01-24
뉴저지교협, 2018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2018-01-22
종말적 이단에 빠진 뉴저지교계 유명 목사 가족의 비극 2018-01-22
미국으로 지경을 넓히는 페이스튼 기독국제학교 가현진 교장 2018-01-22
A/G 한국총회 동북부지방회 2018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오찬 2018-01-21
눈물과 간증으로 나누어진 3명의 남침례교 목사들의 목회 댓글(1) 2018-01-19
어려운 미국 한인이민교회의 외적 환경변화 2018-01-19
찬양교회, 이동석 부목사 위임식과 장로 임직식 2018-01-18
뉴욕목사회, 2018 신년기도회 및 회원간의 친교위한 산행 2018-01-18
이민자보호교회, 워싱턴 DC에서 다카 드리머 위한 믿음의 행진 2018-01-1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