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교협, 회장 후보 박근재/부회장 후보 김동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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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2022-08-25 09:2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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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교협 제36차 정기총회가 9월 20일(화)에 뉴저지순복음교회에서 열린다. 뉴저지교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정환 목사)는 8월 20일 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았고, 서류 심사를 거쳐 후보자 등록을 공고했다.
뉴저지는 모두 단독 후보이다. 현 부회장인 회장 후보 박근재 목사(시나브로교회)는 뉴저지교협 역사상 첫 침례교 회장후보이며, 현 총무인 부회장 후보 김동권 목사(뉴저지새사람교회)는 미주성결교회 소속 목사이다.
김동권 목사는 미주성결교회 중앙지방회 회장이다. 중앙지방회 직전 회장도 뉴욕교협 부회장으로 출마하는 것으로 알려져, 2023년에는 같은 지방회에서 동시에 두 명의 교협 회장이 나올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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