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제47회기 부회장, 팬데믹 속에서도 경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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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20-09-22 16:5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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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은 제47회기 입후보 등록 접수 공고를 냈다. 뉴욕교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재홍 목사)는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회장, 부회장, 감사 입후보 등록기간을 공고했다.
회장 후보는 당연하게 부회장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의 등록이 예상된다.
부회장 후보는 김요셉 목사(예수생명교회)와 김희복 목사(뉴욕주찬양교회)가 이미 출마 선언을 해 경선으로 선거가 치러 질 것으로 예상된다(가나다순).
팬데믹 시대에도 경선으로 치러지며, 여러 면에서 서로 비교가 되는 두 부회장 후보 출마에 뉴욕교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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