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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제10회 북미주연합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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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8-06-14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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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제10회 북미주연합 컨퍼런스가 “회복”을 주제로 6월 11일부터 3일간 카나다 토론토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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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를 통해 김에스더 목사가 ‘사역자의 윤리와 도덕’, 김부의 목사가 ‘당신의 역경회복지수는?’, 김금옥 목사가 ‘회복’, 김효순 목사가 ‘신구약 중간사를 통해 본 회복의 열매’, 전인숙 목사가 회복, 남승분 목사가 ‘마지막 대의 기독교 교육의 지향점’, 김드보라 목사가 ‘영적 분별력과 영적전쟁’ 등의 제목으로 특강과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컨퍼런스 기간중 저녁에는 기도회와 교제, 새벽에는 기도회가 열렸다. 또 이미선 목사의 인도로 레크레이션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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