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총회 열고 이영선 회장 연임결의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총회 열고 이영선 회장 연임결의

페이지 정보

탑2ㆍ2022-12-10 15:27

본문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총회 열고 이영선 회장 연임결의

제8회 독후감 시상식 갖고 수상자들도 격려

 

961afc7bf475de7959d0729776014688_1670704035_35.jpg
 

<CA>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세기언, 회장 이영선 목사) 2022 정기총회 및 제8회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 시상식이 지난 12월 8일(목) 오전 10:30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에 있는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현 22대 이영선 회장의 유임을 결의하고 금년 임원들의 임기도 이영선 회장과 함께 연임하도록 했다. 

 

8년째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는 독후감 시상식에서는 브라질을 비롯하여 뉴저지, 보스톤, 멕시코에서 수상자가 나왔으나 대부분 거리상 참석하지 못하고 남가주에 거주하는 최우수상 수상자 이윤진 씨(ANC온누리교회)와 장려상을 받은 문지혜 성도(은혜한인교회)만 시상식에 참석했다.

 

윤우경 본부장(크리스천헤럴드 총괄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선발과정을 설명한 이성자 전도사(미주 크리스천 신문 LA지사장)는 “금년에도 다양한 책을 읽고 30여 명이 응모해 주셨다. 고무적인 일이다. 더 넓은 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참여하도록 세기언의 독후감 모집 행사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사평에 나선 백승철 목사(시인, 평론가)는 “매년 세기언을 통해 배출되는 수상자들가운데 열심히 글을 쓰셔서 문인으로 활동하거나 동인활동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다. 다른 여러 문예기관의 수준 못지않게 좋은 글들이 응모되고 있다. 시시한 상이 아니다 수상하시는 분들, 자랑스러운 상이라고 믿고 계속 글쓰는 일에 정진하시라”고 말했다. 

 

참석하지 못한 수상자들로는 우수상 한의승 집사(뉴저지파라무스참빛교회), 장려상 김진해 장로(브라질), 손소영 집사(보스톤은혜장로교회), 실비아리 전도사(멕시코 BMM선교회)등이 있다. 

 

한편 총회에 앞서 조명환 목사(크리스천 위클리 발행인)의 사회로 열린 예배는 이성우 목사(크리스천 헤럴드 대표)가 기도하고 서종천 목사(크리스천 투데이 발행인)의 축도로 진행되었는데 설교자로 초청된 심상은 목사(오렌지카운티교협회장)는 ‘좋은 소식을 전하는 사명자(이사야52: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심 목사는 “대중들은 세상 돌아가는 일을 너무 궁금해 한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미디어를 통해 접하고 있다. 그래서 뉴스를 전하는 신문과 방송은 사회 구성원 전체가 이용하는 아주 귀중한 도구”라고 말했다. 

 

심 목사는 “특히 크리스천 미디어는 다른 어떤 일반 언론보다 우리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기초가 되어야 하며 세상의 타락과 성경적 진리 앞에 가장 정직하고 공정해야 할 막중한 위치에 서 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크리스천 언론사에 가장 적합한 표현이다. 이 역설적 진리가 완성되려면 왜곡이 아니라 정확한 팩트에 근거한 정론을 펼칠 때 비로서 가능해 진다. 진리와 공정이란 바탕 위에 뉴스를 전하고 건전한 비판 속에 사회에 알려진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안심하고 뉴스를 읽게 될 것이다. 크리스천 언론은 정말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알려주고 싶어하는 사실들을 적고 기록하며 양심에 따른 정론 집필을 통해 세상을 밝히는 사명 앞에 정직하게 충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 목사는 이어서 메시야를 보내주신 뉴스는 인류에게 전해진 가장 큰 기쁨의 소식이었다며 메시야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수많은 백성들이 그분으로 인해 다시 살아나고 뛰어가는 역사가 일어난 것처럼 우리도 하늘에서 보내주신 뉴스때문에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달려가며 힘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뉴스가 인류에게 희망을 주고 삶의 가치를 발견하게 하고 세상이 달라진 것 처럼 오늘 날 크리스천 미디어와 그 미디어가 전하는 좋은 소식을 통해 우리 지역이 살아나고 온 세상이 살아나고 영적으로 새 힘을 얻고 도전을 받고 꿈을 발견하게 하는 미디어, 자꾸 타락하는 이 시대를 거룩하게 변화시키는 언론사들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기언은 1988년 미주한인기독언론협회(초대회장 이정근 목사)로 창립되어 2010년 이름을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로 바꾸고 뉴욕, 시카고 등 미 전역과 브라질(남미복음신문), 호주(크리스천 리뷰)등지의 기독언론사가 합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 한인 기독교신문과 방송의 연합체이다.   

 

ⓒ 크리스천 위클리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221건 150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강주호 목사가 소개한 11년 전 캔자스주 의회에서의 기도 2020-08-16
뉴저지 아콜라교회, 20명 장학생 선발 3만500달러 장학금 전달 2020-08-16
퀸즈장로교회, 팬데믹 기간 뉴노멀 선교지 후원 방법 2020-08-16
뉴저지교협, 투병 중인 김흥교 목사에 2천불 격려금 전달 2020-08-15
뉴저지 세상의빛교회, 창립 5주년 행사를 전도축제로 연다 2020-08-15
1.5세 강민수 목사 “1세 회중이 2세 회중을 세우는 7가지 제안” 2020-08-15
팬데믹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훼이스선교회 여름 선교현황 2020-08-14
뉴욕모자이크교회 예배당에 울려퍼진 찬송가 같은 애국가 2020-08-14
김창길 목사 광복절 75주년 축시 “달리다굼! 툭툭 털고 일어나라” 2020-08-14
UMC 세미나 “팬데믹시대 목회자에게 요구되는 3가지 영성” 2020-08-14
폭우속에 열렸지만 희망을 본 할렐루야대회 1차 준비기도회 2020-08-13
뉴욕목사회, 임시총회 통해 11년 만에 회칙을 다듬는다 2020-08-13
GRS 선교학 박사 과정 가을학기 개강 및 학위수여식 2020-08-13
“기본으로 돌아가라” 초심을 회복케 하는 목사안수 권면과 축사 2020-08-12
C&MA 동부지역회, 박영준·배현석·이현택 등 3명 목사안수 2020-08-12
C&MA 월례모임, 팬데믹속 목사들의 간절한 기도 이어져 2020-08-12
이용걸 목사, 팬데믹에 지친 목회자들을 위로하는 모임 가져 2020-08-11
느슨해지면 안된다! 팬데믹 관련 2개 뉴욕 한인교회 문 닫아 2020-08-10
쿠오모 뉴욕주지사 “트럼프 행정명령은 불가능하고 웃기는 일” 2020-08-09
강순영 목사 “11월 선거 앞두고 미국 리더들을 위한 기도” 2020-08-08
트럼프 행정명령, 추가 실업수당 600불에서 400불로 삭감 2020-08-08
뉴저지교협, 500불 상당 현장예배 예방품 선착순 70교회에 제공 2020-08-08
한기홍 목사 “교회가 새롭게 타올라야 합니다” 2020-08-06
CNN 보도, 예배에 참여한 한 교인으로부터 91명이 연속 감염 2020-08-05
뉴욕장로교회 ‘이웃사랑 나눔행사’ 5백개 하트 나누어 2020-08-0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