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사이드장로교회, 남아공 문성준 선교사에 선교후원금 전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베이사이드장로교회, 남아공 문성준 선교사에 선교후원금 전달

페이지 정보

교회ㆍ2022-06-05 09:39

본문

95bc20ee770a946e5b659a6d8c338886_1654436375_69.jpg
 

베이사이드장로교회(이종식 목사)는 남아공 문성준 선교사에게 5천 달러의 선교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종식 목사는 6월 1일에 문 선교사를 대신하여 총신대 동문인 송호민 목사에게 선교기금을 전달한 후에는 문성준 목사의 사역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문성준 선교사는 2004년에 신학공부를 위해 가족과 함께 남아공에 유학 왔다가 선교사로서 소명을 받았다. 그리고 맨 땅에서 아내와 두 딸들과 함께 마당교회를 시작했으며, 지금은 매 주일 어른과 어린이 합쳐 300명 정도 모이는 교회로 크게 성장했다. 이제는 교회를 기반으로 다양한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다.

 

95bc20ee770a946e5b659a6d8c338886_1654436384_87.jpg
 

베이사이드장로교회는 도미니카에 선교센터 및 어린이사역 그리고 제자훈련 등 대규모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뉴욕교협이 50여년 만에 처음 여는 대규모 뉴욕선교대회를 위해서도 1만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 한 바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924건 14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코로나19 극복] 한인교회(단체)들의 사랑 나눔 이어져 댓글(1) 2020-03-27
교회와 성도들의 어려움, 이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할 때 2020-03-25
훼이스선교회 세계 가정기도 운동, 코로나19 도전속에도 진행 2020-03-25
뉴욕교협, 코로나19 극복위한 릴레이 및 9.1(구원) 기도운동 2020-03-24
지금은 기도할 때!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가? 2020-03-24
예배에 대한 온도 다른 “주정부와 미국교회, 그리고 한인교회” 2020-03-23
최호섭 목사 “온라인 예배 초보 목사에서 전문가 되기” 2020-03-23
장동신 회장도 따라하는 온라인 라이브 예배 2020-03-22
뉴욕과 뉴저지 교계, 오후 9시 기도운동 확산 2020-03-22
2000년 기독교, 어떻게 전염병 다뤘나? 2020-03-21
교회는 팬데믹에 어떻게 반응해 왔는가? 2020-03-21
최호섭 목사 “코로나19 도전속 새로운 예배방식 제안” 2020-03-18
뉴욕교협 “부활절 연합모임을 놓았지만 연합정신은 살려” 2020-03-18
퀸즈 카톨릭 성당 두 곳에서 7명 코로나19 양성반응 2020-03-17
김정호 목사 “가짜뉴스 그만, 교회 감염자 40명 거짓” 댓글(1) 2020-03-17
뉴저지 버겐카운티 교회 예배 불가능 “4인 이상 모이지 말라” 댓글(4) 2020-03-17
교회 예배가 닫히던 주일 “주차장에서라도 예배하면 안되나요?“ 2020-03-16
이종식 목사 “행정명령은 따르고, 교회 예배는 지키자” 2020-03-14
뉴욕천성장로교회 리더십 교체, 이승원 목사 후임은? 2020-03-14
프라미스교회 등 뉴욕일원 여러 교회 온라인예배 전환 2020-03-13
루터가 말하는 “전염병을 대하는 크리스천의 자세” 2020-03-13
양민석 교협회장 “교회는 사태 극복에 대한 소망을 주어야” 2020-03-13
뉴욕 500명 이상 예배 금지, 이하도 수용인원의 반만 모여야 댓글(1) 2020-03-12
뉴저지 목회자들과 버겐카운티 셰리프가 만난 이유 2020-03-12
교협과 목사회 등 교계 단체, 활동 중지 및 연기 선언 이어져 2020-03-1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