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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기 뉴욕목사회 가을 체육대회 “강건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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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8-09-2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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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기 뉴욕목사회(회장 문석호 목사)는 가을 체육대회를 9월 20일(목) 오전 앨리 폰드 파크에서 열었다. 

 

앞서 열린 예배는 인도 총무 이준성 목사, 기도 감사 김연규 목사, 말씀 회장 문석호 목사, 축도 교협 회장 이만호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문석호 회장은 요한3서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말씀을 통해 특히 목회자의 건강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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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후 단체사진. 나중에는 더 많은 회원 목사들이 참가했다.
 

증경회장 안창의 목사의 기도로 점심식사후, 족구과 발야구 등 경기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경기뿐만 아니라 회원들 간의 대화를 통해 모처럼 즐거운 친교시간을 가졌다. 한편 목사회에서는 참가한 회원들에게 선물권을 증정했다.

 

뉴욕목사회 체육대회는 미동부 목사회 연합 체육대회가 봄에 열리며, 목사회 자체 체육대회가 가을에 열린다. 가을 체육대회는 보통 10월에 열렸지만 분주한 10월을 피해 올해는 9월에 열렸다. 지난해 제45회기 뉴욕목사회는 연례행사이던 가을 체육대회를 하지 않아 아쉬움을 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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