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씨앗교회 창립 8주년 감사 및 권사 취임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좋은씨앗교회 창립 8주년 감사 및 권사 취임예배

페이지 정보

교회ㆍ2019-02-19 16:18

본문

좋은씨앗교회(담임 임용수 목사) 창립 8주년 감사 및 권사 취임예배를 2월 17일(주일) 오후 5시에 드렸다. 임직식을 통해 이홍례, 한은무 두 권사가 취임했다. 

 

8주년을 맞은 임용수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렸다. 이어 계속하여 좋은씨앗교회가 하나님을 향한 초심을 잃지 않고 주님의 꿈과 비전을 이루어 드리는 아름다운 교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했다.    

 

83a9e89b9644f43a358da399e705f3bc_1550611097_87.jpg
 

83a9e89b9644f43a358da399e705f3bc_1550611098_03.jpg
 

예배는 사회 임용수 목사, 기도 김영호 장로(뉴욕장로연합회 회장), 설교 김정국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의 설교, 축사 이종명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와 박태규 목사(뉴욕목사회 회장)의 축사, 특송 조공자 전도사(MPC합창단 지휘자)로 진행됐다.

 

이어 권사취임식이 열려 권사 취임 서약 및 공포, 권면 김명옥 목사(A/G 한국총회 증경총회장)와 임계주 목사(동북부지방회 증경회장), 헌금송 고명애 사모(주비전교회 성가대 지휘자), 헌금기도 이성달 목사(A/G 동북부지방회 회장), 축도 한재홍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 등 여러 교계인사들이 순서를 맡았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74건 14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UMC 뉴욕연회 한인교회 목회자들, 특별총회 결정 앞두고 입장 밝혀 2019-02-22
뉴욕 장년들이 ‘내 생애 최고의 찬양’으로 선택한 찬양은? 2019-02-21
뉴욕교협, 4번의 교계집회 통해 부흥의 불 지핀다! 2019-02-20
웨스트체스터연합교회, 선교사 출신 전구 4대 담임목사 위임식 2019-02-20
김재홍 목사 (8) 선교하고 전도하는 시니어 2019-02-20
"눈오는 지도"의 윤동주 74주기 추모 뉴저지 공연 2019-02-19
좋은씨앗교회 창립 8주년 감사 및 권사 취임예배 2019-02-19
황태연 목사 뉴욕 떠나 - 확신교회 14주년 임직예배후 2019-02-19
UMC 한인 목회자 49%가 재산 포기하고 교단 떠날 수 있다 2019-02-18
뉴욕목사회 신년기도회 "오늘, 내일, 모레를 가는 목회" 2019-02-18
뉴욕우리교회, 이상현 목사 초청 말씀사경회 2019-02-18
생존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는 소규모 교회들의 연합의 방향성 2019-02-16
해외기독문학협회 2019년 첫 모임 “꽃이 지기로서니 바람을 탓하랴” 2019-02-16
유상열 목사 ② 다민족선교 - 이민교회 위기 대처 및 극복 방안 2019-02-15
UMC 한인교회, 중대결정 앞두고 내부정리 이어 외부홍보 2019-02-15
미주여성목 기도회 “여 목회자의 신령한 은사는 모성애” 2019-02-14
조관식 목사 “18교회로 이루어진 원천침례교회 이야기” 2019-02-13
사랑의교회 출신 목사가 말하는 제자훈련과 가정교회 2019-02-13
노승환 목사 “주일학교 교육의 목표는 하나님의 형상 회복” 2019-02-12
홍상설 목사, 브니엘선교교회와 브니엘선교회 설립 2019-02-12
2019년 첫 이민자보호교회 한인교회 방문 설명회 2019-02-12
뉴욕센트럴교회 임직감사예배 "기둥 같은 일꾼되라" 2019-02-11
미주크리스천신문 사장 이취임식 보고 및 출판 감사 예배 2019-02-11
김정호 목사 “누구의 아픔도 모두 소중한 아픔입니다” 2019-02-10
복음을 들어 보지 못한 사람도 구원받을 수 있을까? 2019-02-1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