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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나눔의집 노숙인 쉘터 구입을 위한 후원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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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20-12-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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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노숙인들을 위한 뉴욕나눔의집은 팬데믹 가운데에서도 쉘터 구입 후원의 밤을 지난 12월 19일에 열었다. 2011년에 설립된 뉴욕나눔의집은 현재 플러싱에 있는 건물의 리스가 내년 6월에 끝나는데, 쉘터 구입을 믿음으로 선언하고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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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반응이 놀랍다. 팬데믹후 한인 노숙인들의 증가가 예측되는 가운데 많은 호응들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성탄절을 앞두고 24일에는 뉴저지 사랑과진리교회(벤자민 오 목사)가 쉘터 구입을 위한 후원금 2만 불을 전달했다.

 

뉴욕나눔의집 대표 박성원 목사는 “주님의 따뜻한 사랑과 긍휼의 마음을 담아 믿음과 행함으로 모범을 보이는 사랑과진리교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한인 노숙인 쉘터 구입을 위해 한인들이 동참이 이어져 한인들의 손으로 구입 될 한인노숙자 쉘터가 플러싱에 세워질 것을 기대하며 기도한다”고 말했다.

 

뉴욕나눔의집 쉘터 구입 후원 문의: 

718-683-8884 / nanoomhouse9191@gmail.com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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