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동부개혁장로회 신학교(학장 장영춘 목사, 이사장 이용걸 목사) 22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이 5월 16일(월) 오후 8시 퀸즈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목회학석사 9명등 22명이 졸업했다. 신학교는 22회의 졸업식을 통해 37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사회 이사장 이용걸 목사


▲신학교 교수진


▲이사 이원호 목사와 교수 장미은 사모. 장미은 사모는 헬라어를 가르친다.


▲기도 박웅희 목사 - 캐나다분교 교무처장


▲찬양 글로리아 중창단


▲말씀 강기봉 목사.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부총회장. 내일 열리는 총회에서 총회장이 된다. 강기봉 목사는 열왕기하 18장 18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히스가야의 선정"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강 목사는 아버지와 전통보다 하나님을 더 소중히 생각하는 히스가야, 오직 말씀만 의지하는 히스가야 처럼 사역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화답송 강혜영 집사(퀸즈장로교회)


▲학사보고 문경환 목사(학감)


▲학위수여후 시상-최우수상은 김선정


▲학장 장영춘 목사의 훈시. 장영춘 목사는 졸업생들은 인간학이 아니라 가장 귀한 하나님을 배우는 신학을 공부했다며, 신학은 머리가 좋아서 또는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당신의 일을 맡기기위해 부르신것이라고 소명을 강조했다. 또 천국대사라며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사람, 하나님을 닮아가는 사람이 되라고 부탁했다.


▲이사 이원호 목사의 졸업생을 위한 기도


▲격려사 캐나다 분교장 정관일 목사. 정 목사는 하나님께서 졸업생들을 특별한 사람으로 부르셨으니 비전을 가지고 승리하는 삶을 살라고 부탁했다. 또 요나와 같은 위대한 전도자가 되기를 기대했다.


▲축사 전덕영 목사-이사

전 목사는 10년만에 졸업하는 학생도 있다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공부하여 졸업한것을 치하했다. 또 복음의 일꾼으로 부름받은 것을 축하하며, 인간적으로는 피곤한 길로 들어가지만 은혜에 깊이 들어감을 기쁘게 여기고 축하한다고 말했다.


▲축가 캐나다분교 칼빈합창단. 캐나다에서 날아왔다.


▲캐나다분교 칼빈합창단.


▲캐나다분교 칼빈합창단.


▲답사 졸업생 대표 김신정


▲광고 총무처장 김혜천 목사


▲축도 문성록 목사-총회장


▲단체사진- 큰사진으로 보기 클릭


▲단체사진


▲단체사진


▲졸업생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