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씨 또 성경세미나, IYF 뉴욕활동 늘어나 경계령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9-04-20 08:50관련링크
본문
▲설립자를 박옥수씨로 소개하는 IYF 홈페이지 화면 캡처
▲2019년 4월 박옥수씨 맨하탄 성경세미나 포스터 일부 캡처
박옥수씨가 설립한 IYF(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가 뉴욕의 다민족들을 대상으로 활동을 늘려가고 있다. 4월 21일 부활절 후에는 맨하탄 등 뉴욕 일원에서 박옥수씨 성경세미나, 칸타타, 교육세미나 등을 연속으로 열어 한인교회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뉴욕교계는 박옥수씨 뉴욕활동에 그동안 지속적인 시위로 응답해 왔다. 올해 맨하탄 박옥수씨 성경세미나 현장에도 한인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하여 시위가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
▲2017년 10월 박옥수씨 계열 교회 집회를 위해 장소를 임대 준 KCS 커뮤니티센터 앞에서 열린 시위
▲2010년 6월 노던에 있던 박옥수씨측 뉴욕지교회 앞에서 3차 시위
▲2010년 4월 박옥수씨 맨하탄 집회장 앞에서 2차 시위
▲2010년 4월 박옥수씨 맨하탄 집회장 앞에서 1차 시위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