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장애인선교회 2023 장애인의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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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2023-12-08 06:3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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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장애인선교회(회장 노기송 목사)는 2023년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12월 7일(목) 오전 11시에 유니온 플라자 양로원에서 "우리 서로 잡은 손" 행사를 가졌다.
국제장애인선교회는 1990년 첫 설립모임을 가졌으며 너싱홈 노인들과 병원의 환자들 그리고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다. 그동안 4월 22일 한국의 장애인의 날에 맞추어서 행사를 하다 2009년에 UN의 NGO로 등록한 후에는 UN이 정한 국제장애인의 날인 12월 3일에 맞추어 첫주 목요일에 너싱홈에서 행사를 하고 있다.
행사 1부 예배는 노기송 목사(회장), 송인규 목사(뉴욕한인제일교회), 김홍선 목사(새은혜교회), 이경원 장로(우리서로잡은손 이사장), 박마이클 목사(뉴욕한마음교회), 최기성 목사(딥스페리한인교회), 임선숙 사모(우리서로잡은손 총무이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뉴욕밀알선교합창단, 뉴욕장로성가단, 뉴욕필그름선교무용단 등의 공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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