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성령대망회 11월 영성회복집회 “문제해결의 4가지 열쇠”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뉴욕성령대망회 11월 영성회복집회 “문제해결의 4가지 열쇠”

페이지 정보

탑2ㆍ2022-11-23 05:55

본문

뉴욕성시화와 부흥을 위해 은혜와진리교회 심화자 목사가 매달 열고 있는 뉴욕성령대망회 11월 영성회복집회가 11월 22일 화요일 오전에 뉴욕순복음연합교회(양승호 목사)에서 열렸다. 

 

bad325e14f1afde9e0e6095075267f8b_1669200881_23.jpg
 

집회는 인도 심화자 목사, 경배와찬양 김정길 목사(뉴욕엘피스장로교회), 대표기도 한우리 목사(뉴욕순복음연합교회), 특송 김영환 전도사, 설교 박헌영 목사(퀸즈순복음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강사 박헌영 목사는 대전순복음소망교회와 보스톤성령교회 담임을 거쳐 현재 퀸즈순복음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박 목사는 사무엘상 1:12~18말씀을 본문으로 “문제해결의 열쇠”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bad325e14f1afde9e0e6095075267f8b_1669200892_99.jpg
 

박헌영 목사는 한나의 기도에 대한 설교를 통해 “문제가 생겼을 때에 무엇이 문제인가? 문제를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이다.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영성의 사람이요 믿음의 사람이다. 아무리 태산같은 문제가 내 앞에 있을지라도 믿음으로 바라보면 별 것이 아니다”고 했다.

 

그리고 본문을 통해 한나가 문제를 해결하는 4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그 방법대로 하나님 앞에 부르짖고 기도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응답을 체험하고 문제가 해결되는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기대했다. 

 

첫째 “하나님께로 나아갔다”라며 “문제를 만나면 사람을 찾아다니지 말고 하나님께 나아가라”고 부탁했다. 둘째 “간절히 기도했다”라며 “형식과 습관적인 기도가 아니라 애절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라”고 했다.

 

셋째 “이루어 질 것을 바라보며 기도하라”며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함으로 믿음의 기도를 드린 것이다. 내일 있을 일을 오늘의 현장에 가져다 놓는 것이 영성의 기도이며 믿음의 기도”이라고 했다.

 

넷째 “믿음으로 행하는 삶을 살았다”라며 “응답을 받았다고 모른채 하지 않고 한나는 약속대로 아들을 바쳤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부탁했다. 그리고 박헌영 목사는 길게 기도를 인도했다. 

 

bad325e14f1afde9e0e6095075267f8b_1669200904_81.jpg
 

이어 합심기도, 봉헌특송 이광선 찬양사역자, 봉헌기도 정금선 목사(정금같은믿음의교회), 축도 박헌영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합심기도는 성도들의 가정을 위해 심화자 목사, 건강과 영성회복을 위해 김정길 목사,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김경열 목사(뉴욕영안교회)가 인도했다. 

 

올해 마지막 집회는 12월 20일(화) 오전 10시30분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 

 

동영상으로 보기

 

▲[동영상] 박헌영 목사 "문제해결의 4가지 열쇠"

▲[동영상] 특송 김영환 전도사 "당신은 축복의 사람"

▲[동영상] 이광선 찬양사역자 "범사에 감사를 주심 믿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PJ4LiE5HwmaJSbTp9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759건 12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수정교회, 작년과 비슷한 3,170개 사랑의 슈박스 모아 2020-12-03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제34회 장학기금을 위한 찬양축제 2020-12-03
범 해외 한인 디아스포라 1.1.1 부흥기도 운동 강사 국제 컨퍼런스 2020-12-02
미국인들의 2020 팬데믹 크리스마스에는 어떤 변화가 있나? 2020-12-02
장경혜 목사, 동부한미노회 최초의 여성 목사 노회장 취임 2020-12-01
뉴욕평안교회 3대 담임목사는 이시영 목사 2020-12-01
김창길 목사가 아버지 순교 70주년 기념예배서 전한 3가지 신앙 2020-12-01
ATS 한인동문회 2020년 정기총회, 회장 민병욱 목사 2020-12-01
훼이스선교회, 화상통해 선교보고 받아 “선교사들 수고 격려” 2020-11-30
뉴욕예일장로교회, 추수감사절 지역주민을 위한 특별한 나눔 2020-11-29
그레이스벧엘교회, 지역주민들에게 사랑의 쌀과 선물 나누어 2020-11-29
뉴저지밀알선교단, 제16회 밀알 추수감사절 후원의 밤 2020-11-29
미동부기아대책 2020년 해외아동결연 후원자의 날 2020-11-26
연방대법원, 뉴욕주의 예배 수용인원 제한 막아 2020-11-26
교계의 모범을 보인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정기총회 2020-11-24
제10회 CCV 말씀축제 “팬데믹도 막을 수 없는 어린이들의 하나님사랑” 2020-11-24
후러싱제일교회, 팬데믹 성경필사본 추수감사 제단에 놓아 2020-11-24
48주년 뉴저지연합교회 임직식, 18명의 교회일꾼을 세워 2020-11-23
45주년 뉴욕우리교회 임직식, 15명의 교회일꾼을 세워 2020-11-23
프라미스교회, 1천5백 명의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제식품 나눔 2020-11-21
교협 주소록이 <뉴욕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로 변하는 이유 2020-11-21
강민수 목사 “청교도의 감사생활-하나님으로 인한 감사” 2020-11-21
뉴욕 교협과 목사회, 유례없는 상호협력 “같은 집” 선언 2020-11-20
미국인들은 팬데믹 추수감사절에 누구와 무엇에 감사하나? 2020-11-20
뉴저지 34기 실버미션스쿨 화상 선교훈련에 23명 수료해 2020-11-1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