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부 미주지역 사역 활발, 부흥연수원 강의에서 선교지 성령집회까지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한기부 미주지역 사역 활발, 부흥연수원 강의에서 선교지 성령집회까지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6-16 08:21

본문

▲[동영상] 한기부 미주지역 사역 현장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이하 한기부)의 미주지역 사역이 활발해 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장석진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하는 미주본부를 발족했으며, 뉴저지지회를 설립하는 등 4개(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LA) 지부가 현재 있다. 메릴랜드, 캘리포니아, 조지아 애틀란타 지부는 협의 중이다.

 

올해는 처음으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뉴저지 양지수양관에서 부흥연수원 강의가 진행됐다. 년 2회 집중학습을 통해 부흥사를 배출하며, 교육을 받은 목사는 수료증을 발부하고, 강단교류 및 한기부 회원 활동을 하게 된다. 

 

집중강의를 통해 성경의 부흥역사, 세계 및 한국 교회의 부흥사, 한국교회 부흥 인물사, 한국교회 성장과 부흥운동과 관계, 부흥사의 영성, 부흥사의 설교와 자질, 영성 부흥회 인도방법 등을 배웠다. 

 

강사는 송일현, 김정도, 장석진, 엄정묵, 정여균, 박승주, 지용덕, 노재화, 고택원, 박등배, 이성헌 목사 등이 섰다. 

 

6월 3일에는 한기부 이사장 송일현 목사의 <예수님은 나의 영원한 보스> 출판기념회가 뉴욕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열렸다. 

 

5e5d9a97aa89d449cacf0b6640efae0b_1686918055_62.jpg
 

5e5d9a97aa89d449cacf0b6640efae0b_1686918055_86.jpg
 

6월 4일에는 한기부 일행들이 과테말라에 출발했다. 5일에는 찌말떼낭고에서 목회자 세미나 2회와 부흥회, 6일에는 띠끼사테에서 목회자 세미나 및 부흥회를 인도했다. 과테말라 선교를 위해 한기부에서 2만 달러, 미주지부 참가자들이 1만 달러 등 3만 달러를 모았다.

 

2025년 12월에는 한기부가 주최하는 북중미, 남미 등 전미주 연합선교 및 부흥선교대회가 진행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027건 120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새들백교회의 여성 목사안수가 왜 화제가 되는가? 2021-05-10
UMC 뉴저지한인교회연합회 “이기성 목사 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 2021-05-10
14일(금) 다 모이자! “평등법 해악 설명 특별 세미나” 2021-05-10
훼이스선교회,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현장에서는 2021-05-10
“그 아버지에 그 아들” City MD 설립자 리처드 박 2021-05-08
허연행 목사 “인종차별 문제를 해결하는 5가지 방법” 2021-05-08
<증오발언, 증오범죄, 인종차별 대응 매뉴얼> 증보판 발행 2021-05-08
미국에 사는 아시아 출신 그룹에 대한 중요한 사실 2021-05-08
뉴욕과 남가주 제70회 국가기도의날 기도회 열려 2021-05-07
미국을 위해 기도할 때, 낙태와 동성결혼에 대해 기도해야 하는 이유 2021-05-07
기감 미주자치연회 제29회 연회에서 11명 목사안수 받아 2021-05-06
바이든 대통령, 국가기도의날에 “하나님”을 언급하지 않은 첫 대통령 2021-05-06
이윤석 목사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과 대소교리(요리)문답” 더 알기 2021-05-06
C&MA, 여성목사 호칭 및 안수에 대한 변화의 물결 2021-05-06
‘재파송 불가 통보’로 빚어진 UMC 한인 코커스 비상대책회의 2021-05-06
ATS 동문세미나, 권혁빈 목사 “팬데믹에 최적화 된 선교적교회” 2021-05-05
UMC 목사직 포기 이기성 목사 “타협치 않고 진리를 거룩히 지키고자” 2021-05-04
김성국 목사 “그 많던 예배자는 어디로 갔을까?” 2021-05-04
실버교육, 임현수 목사가 말하는 북한선교의 우선순위는? 2021-05-04
성경읽기가 우리 삶에 끼치는 놀라운 영향들 2021-05-04
예장 합동 미주동부노회 제13회 봄 정기노회 열려 2021-05-03
5월 19일부터 뉴욕과 뉴저지 교회 수용인원 제한 해제 2021-05-03
뉴욕에서 가장 바쁜 교협, 봄맞이 목회자 친목 야유회 2021-05-03
어머니의날, 교회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은 2021-05-03
청소년센터 “온라인시대, 슬기로운 부모 생활” 세미나 2021-05-0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