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포드교회”가 “새생명교회”로 교회이름을 바꾸고 교회이전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스탬포드교회”가 “새생명교회”로 교회이름을 바꾸고 교회이전

페이지 정보

교회ㆍ2019-09-16 17:46

본문

5b07e2b432ab63d8033352dd9648bc35_1568670373_73.jpg
 

1985년에 커네티컷 스탬포드 지역에 최초로 세워진 한인교회인 스탬포드한인연합감리교회는 창립 34주년를 맞이하여 그린위치로 이전했다. 따라서 더 이상 지역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교회이름을 사용하지 않고 “새생명교회”로 교회이름을 바꾸었다.

 

새생명교회 창립 34주년 및 교회이전 감사예배는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승호 담임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1대 담임인 민병열 목사가 설교를 했으며, 미드허드슨 UMC 이용연 목사와 그린위치 UMC 최동현 목사가 축사와 격려사를 했으며, 35년 전 UMC 지방 감리사를 지낸 조영준 목사가 축도를 했다. 예배 후에는 교회 생일 축하 파티가 진행됐다.

 

새생명교회

59 E Putnam Ave, Greenwich, CT 06830

(Greenwich YMCA 건너편, First UMC of Greenwich내)

newlifekumc.com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63건 11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2020 UMC 총회에서 교단 구조 변화 확실시, 한교총 적극 대응 2019-09-17
한소망교회, 정세훈 4대 담임목사 위임과 장로 임직식 2019-09-16
이만호 목사, 워싱턴 복음화대성회 강사로 "워싱턴을 뜨겁게" 2019-09-16
“스탬포드교회”가 “새생명교회”로 교회이름을 바꾸고 교회이전 2019-09-16
장애영 사모 “주님,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자녀교육 세미나 2019-09-16
뉴욕그레잇넥교회, 임제택 감독 초청 예수 DNA 부흥집회 2019-09-16
이형로 목사 “예수님을 위한 잔치에 필요한 3가지” 2019-09-16
뉴욕권사선교합창단 제18회 정기연주회 - 칸타타 <골고다 언덕> 초연 2019-09-15
단비TV LA 진출, OTT 및 자체 박스 통해서도 시청가능 2019-09-14
예수동행 뉴저지 연합집회 “십자가와 종이 있는 회의” 2019-09-14
뉴욕교협 46회기 회장단 후보자 모두 서류심사 통과 댓글(1) 2019-09-13
팰리세이드교회의 셰리프세일 취소가 의미하는 것은? 2019-09-13
패밀리터치 제4회 사모들의 행복축제 “후회 없는 부르심” 2019-09-13
브라이언 채플 “설교능력은 허접했지만 그의 하나님은 위대” 2019-09-13
미주성결교회, 목회자세움네트워크와 손잡고 목회자 컨퍼런스 2019-09-12
퀸즈장로교회 화재와 새예배당 착공,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 2019-09-12
역사의 한 장을 넘기며 필그림교회 행정전권위원회 해산 2019-09-12
한소망교회 정세훈 목사 청빙 노회 통과, 위임식과 임직식으로 새출발 2019-09-12
뉴욕총신대학교,신대원 2019년 가을학기 개강예배 2019-09-11
뉴욕한마음교회 임직 감사예배 “우리는 그리스도의 일꾼” 2019-09-11
뉴저지장로연합회, 홀리네임병원 "커뮤니티브리지 펀드"에 기금전달 2019-09-11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 가든, 뉴욕남, 필라 노회 가을 정기노회 2019-09-11
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시대적인 상황 속에 개혁 노력 2019-09-11
뉴욕 이민자보호교회 다양한 활동과 함께 후원도 이어져 2019-09-11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와 동북노회 가을 정기노회 2019-09-1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