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노회 92차 정기노회 "총회 미래 50년을 위한 TF 구성 청원"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가든노회 92차 정기노회 "총회 미래 50년을 위한 TF 구성 청원"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3-07 18:20

본문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가든노회는 92차 정기노회를 3월 7일(화) 오전 10시30분 뉴저지성도교회에서 열었다. 

 

신임 임원으로는 노회장 허상회 목사, 부노회장 이준성 목사, 서기 김지희 목사, 부서기 김기환 목사, 회록서기 염현일 목사를 공천했다. 

 

596e4f6dd4443b19654dc485e5dbe7b0_1678231202_14.jpg
 

596e4f6dd4443b19654dc485e5dbe7b0_1678231202_25.jpg
▲왼쪽부터 이원호 직전 노회장과 허상회 신임 노회장
 

회무를 통해 아시아노회 윤봉노 목사의 가든노회 이명 청원, 뉴욕양무리장로교회(이준성 목사)의 윤재천 장로고시 허락 청원을 처리했다. 또 임원회가 총회에 하는 "총회 미래 50년을 위한 테스크포스 구성“ 청원을 허락했다.

 

가든노회에는 중부뉴저지장로교회(이원호 목사), 뉴저지성도교회(허상회 목사), 뉴욕제일장로교회(조성훈 목사), 뉴욕양무리장로교회(이준성 목사), 한남교회(이바울 목사), 뉴저지우리교회(오종민 목사), 뉴저지광성장로교회(김지희 목사), 과테 서머나교회(염현일 목사), 나무십자가교회(김기환 목사), 뉴저지개혁장로교회(김영진 목사) 등 10개 교회가 속해 있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oAar5RXGAJjJjHBb9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808건 115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 4월 기도회 2021-04-05
뉴욕과 뉴저지 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현장은? 2021-04-05
뉴욕수정교회, 가상칠언 내용으로 한 성금요일 온라인 영상예배 2021-04-03
라이브코리아 해피타임 게스트 박효숙 교수의 부부관계의 지혜 2021-04-03
UMC 뉴저지연회 한인코커스, 반 아시안 혐오에 반대하는 촛불기도회 2021-04-02
2021년 부활절 메시지: 뉴욕장로연합회 회장 송윤섭 장로 2021-04-02
한명선 목사 “계속 침묵했더니 이제 침묵 당하게 되었다” 2021-04-02
2021년 부활절 메시지: 뉴저지교협 회장 이정환 목사 2021-04-02
2021년 부활절 메시지: 뉴욕목사회 회장 김진화 목사 2021-04-02
2021년 부활절 메시지: 뉴저지목사회 회장 이의철 목사 2021-04-02
한준희 목사 “인종차별과 목사님들의 차별의식” 2021-04-02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3월 모임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2021-04-01
페스트 팬데믹의 실패를 코로나에서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는? 2021-03-31
새들백교회는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어떻게 준비하나? 2021-03-31
열린말씀 컨퍼런스 “세상으로부터 칭찬이 교회의 목적 아냐” 2021-03-30
WKPC 세미나 “코비드19 이후 새 시대의 교회론과 목회론” 2021-03-30
미국 무종교화 및 무소속 가속, 36%가 개신교 무소속 성도 2021-03-30
복음주의 교회는 지금 표류 중인가? 2021-03-30
베이사이드장로교회 특새 시작 “기도할 때 시간이 절약된다” 2021-03-29
아담스 뉴욕시장 후보 늘기쁜교회 방문 “인종차별 극복은 신앙으로” 2021-03-29
존 숄 UMC 감독 “아시안을 차별한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합니다” 2021-03-28
황상하 목사 “인종차별 오해, 범죄자의 인권을 제재하는 것도 사랑” 2021-03-27
낮은울타리 자녀회복학교(TEENZ HMMS) 줌 화상으로 연다 2021-03-27
남가주가 발 벗고 나선 평등법 저지운동에 뉴욕도 동참해야 2021-03-27
애틀란타 총격사건 피해자 전세계 촛불 추모식 그리고 뉴저지 2021-03-2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