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랭커스터에서 시즌 성극 “크리스마스의 기적”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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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9-11-16 05:4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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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회장 박태규 목사)는 46회기 마지막 사업으로 11월 14일(목) 회원 등 50여명과 함께 펜실바니아 랭커스터 밀레니움 극장(Sight & Sound Theatres)에서 시즌 성극 “크리스마스의 기적” 관람했다. 관광버스를 임대하여 오전 일찍 출발한 일행은 오후 2시30분부터 성극을 관람했다. 목사회는 점심 부페와 간식, 그리고 선물들을 준비했다.
한편 뉴욕목사회 제48회기 정기총회가 11월 25일(월) 오전 10시부터 뉴욕만나교회(정관호 목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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