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할아버지 방지각 목사, 성탄주일에 더나눔하우스에 영육의 양식 공급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산타할아버지 방지각 목사, 성탄주일에 더나눔하우스에 영육의 양식 공급

페이지 정보

탑2ㆍ2024-12-24 13:40

본문

방지각 목사(효신교회 원로목사, 더나눔하우스 상임고문)는 산타할아버지가 되어 12월 22일 성탄주일에  미주한인노숙인들의 안식처 더나눔하우스를 방문했다.

 

e61c142b46af39c71abf13ebf72bcba0_1735065615_88.jpg
 

방 목사는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30여명의 거주자들을 위한 오찬을 준비하여 주린 배를 채워 주었을 뿐만 아니라, 이사야 40:1-5 말씀을 본문으로 “위로의 예수그리스도”라는 주제로 세상에서 상처 받은 자들의 허기진 마음에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더나눔하우스 대표 박성원 목사는 “누구든 언제든 어려운 상황에 몰릴때가 있지만 서로 돕고 위로하면 회복할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를 포기하거나 또는 남의 일이라고 방치하지 말고 착하고 선한 마음을 나누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463건 1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20주년 뉴욕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 “당신은 하나님을 만날 준비가 되었… 2025-02-23
미국장로교(PCA) '불법 이민자는 돕지마라' vs '사랑의 실천' 2025-02-22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 드리고 저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 성부 … 2025-02-22
세기총 미동북부 평화통일 뉴욕기도회 “복음통일과 영적전쟁” 2025-02-21
“설교부터 행정까지” 인공지능(AI)이 목회자의 짐을 덜어준다 댓글(1) 2025-02-21
류응렬 목사 “설교자, 하나님의 심장 소리를 들으라!” 2025-02-21
기도의 탑을 쌓다! 뉴욕장로연합회 제100차 월례 조찬기도회 열어 2025-02-20
미국내 LGBTQ+ 인구 증가, Z세대의 23%가 자신을 LGBTQ+로 … 2025-02-20
글로벌 뉴욕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 어머니기도회 성황리에 개최 2025-02-20
김학유 총장 “무너진 한국교회를 재건하는 3가지 방법” 2025-02-20
CRC교단 소속 목사 33명이 RCA교단으로 이적을 한 이유 2025-02-20
최초의 서양 의사, 드류 선교사 부부의 유해가 한국으로 간다 2025-02-20
한국교회가 후퇴하는 가운데서도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회들의 특징 2025-02-19
2025 챌린지 청소년 연합수련회 지금 신청하세요 2025-02-19
박윤선 박사의 호통 “너희 꼬라지를 보고 예수 믿을 사람 있겠느냐!” 2025-02-19
김학유 총장 (1) 목회자들의 강단 정치발언, 성도들 교회를 떠나는 주요… 2025-02-19
이민자보호교회, 트럼프 행정부 이민단속에 대응위한 교회방문 설명회 댓글(1) 2025-02-18
미국 개신교 목회자 93%, 박해받는 기독교인 위해 행동 2025-02-18
이규현 목사 ② 묵상의 중요성 강조 “묵상 없는 설교는 기술자일 뿐” 2025-02-18
"마음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정신건강 응급처치(MHFA) 워크숍 개최 2025-02-18
이규현 목사 Ⓘ 교회 위기탈출 시작, 목회자 스스로 영혼 성찰부터 2025-02-18
릭 워렌 목사, “예수 그리스도는 중도” 발언 논란 사과 2025-02-17
최호섭 목사 “다음세대 위기, 부모세대 신앙회복이 먼저다” 댓글(1) 2025-02-17
뉴저지 은혜의강 교회, 탈북민 다큐 '통일 오라' 상영회 및 간증 집회 … 2025-02-17
뉴저지 갈보리교회 창립 50주년 기념 감사주일 연합예배 2025-02-1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