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체스터한인교회협의회 2024 신년하례식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웨체스터한인교회협의회 2024 신년하례식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1-15 05:22

본문

▲[동영상] 유튜브 쇼츠로 보기 ( https://youtube.com/shorts/j_IsGQH3BXM )

 

웨체스터한인교회협의회는 신년하례식을 1월 14일 주일 오후 5시에 뉴욕백민교회(임일송 목사)에서 열었다. 뉴욕시 북부에 위치한 웨체스터는 뉴욕에서 지역교회 연합의 모범 지역이다. 

 

856332a48b5ff9c564f0b014b3f7283e_1705314111_41.jpg
 

1부 예배는 사회 전구 목사(웨체스터연합교회), 기도 최기성 목사(답스페리한인교회), 설교 임일송 목사(뉴욕백민교회), 봉헌기도 송인규 목사(뉴욕한인제일교회), 축도 김홍선 목사(새은혜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교협회장 임일송 목사는 베드로전서 5:12 말씀을 본문으로 "이 은혜에 굳게 서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신년에는 하나님의 참된 은혜 속에 거하는 교회, 가정, 목회자들이 다 되라”고 부탁했다. 

 

856332a48b5ff9c564f0b014b3f7283e_1705314111_58.jpg 

 

2부 친교는 윷놀이는 노기송 목사(뉴욕새예루살렘교회), 게임은 김홍선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또 가정별 준비된 선물을 나누었다. 

 

지난 12월 정기총회로 출범한 27기 웨체스터교협은 회장 임일송 목사, 총무 전구 목사, 서기 송인규 목사 등 조직을 구성하고, 교협의 신년사업을 발표했다.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연합부흥회, 목회자 세미나 및 수련회(봄과 가을) 등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55건 1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제1회 뉴욕 세계 선교대회, “새로운 세계 선교의 흐름” 모색 2025-09-27
‘세계 전도의 날’ 비전 선포 “내년 9월 5일, 12개 도시에서 만납시… 2025-09-27
뉴욕의 심장, 타임스퀘어에 복음의 빛 3년 더 밝힌다 2025-09-27
황덕영 목사, "복음 전파는 잠자는 영혼을 깨우는 영적 양식" 2025-09-27
허연행 목사 "하나님의 기준은 좌냐, 우냐… 기죽지 말고 복음 전합시다" 2025-09-27
[종합] ‘어게인 타임스퀘어’ 전도 집회, ‘세계 전도의 날’ 비전 선포… 2025-09-27
성공적인 할렐루야대회 열기, 교사 영적 부흥성회로 이어진다 2025-09-26
미남침례회, AI 시대에 길 잃은 교회를 위한 안내서 발표 2025-09-26
다민족선교대회 성료 감사예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2025-09-26
GMC 한미연회, 댈러스 본부 개소… "한인교회 연합·부흥의 구심점 될 … 2025-09-26
온라인 종교혁명, 위기인가 새로운 부흥의 기회인가? 2025-09-25
"신앙이 깊을수록 행복하다"… 대규모 데이터로 입증된 진실 2025-09-24
필라 한빛성결교회, 28년 목회 이대우 원로목사 추대 2025-09-24
미국 교회, '죄'를 설교하지 않을 때 드러난 신앙의 민낯 2025-09-24
선우권 목사 "목회 성공, 특별한 맛을 내는 설교에 달렸다" 2025-09-23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뉴욕/뉴저지 아버지학교 50기 효신교회서… 2025-09-23
뉴욕 교계 '싱글 만남' 2탄, 첫만남 5쌍 탄생 성공에 힘입어 댓글(1) 2025-09-23
이혜진 목사 (3) K-Worship 시대를 위한 도전, 논쟁에 답하며 … 2025-09-22
이혜진 목사 (2) 상세 진단 “EM 다음세대는 이미 우리와 ‘다른 민족… 2025-09-22
이혜진 목사 (1) "목회는 가슴앓이, 나의 약함이 하나님의 강함 됐다" 2025-09-22
"It's Okay!" 2,500명의 감동,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재현된다 2025-09-22
C&MA 동부지역회, 장복근과 정은 목사안수예배 “착하고 충성된 종 되라… 2025-09-22
2025 할렐루야대회 10년래 최대 인파, 부흥의 전환점 마련 2025-09-21
이혜진 목사 “하나님은 스펙 아닌 ‘마음’을 보신다… 지금도 다윗 같은 … 2025-09-21
2025 할렐루야대회, 1만 3천 불 장학금으로 다음세대 격려 2025-09-2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