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년 퀸즈장로교회, 다민족 예배당 완공앞두고 건축바자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50주년 퀸즈장로교회, 다민족 예배당 완공앞두고 건축바자회

페이지 정보

탑2ㆍ2023-10-07 18:37

본문

▲[동영상 뉴스] 퀸즈장로교회 건축바자회 현장에서는

 

퀸즈장로교회(김성국 목사)는 2023 건축바자회를 10월 7일 토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교회 주차장과 지하친교실에서 열었다. 비가 오는 가운데 열렸지만, 지난해 10월에는 허리케인이 온 가운데에서도 철저한 준비로 바자회를 치룬 경험은 큰 힘이 되었다.  

 

퀸즈장로교회 본당 길 건너에는 이미 건물의 모습을 갖추며 다민족을 위한 예배당이 완공을 눈앞에 둔 가운데, 김성국 목사는 “다민족 예배당의 완공을 기다리는 성도들의 숭고한 마음을 담아, 우리 모두는 이번 건축 바자회를 오랫동안 준비하며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다”고 했다.

 

특히 교회곳곳에는 “The Way”라는 배너로 가득했는데, 오는 10월 29일에 드려지는 퀸즈장로교회 50주년 감사예배 이름이다. 50주년 예배는 “한 사람이 한 사람을 길이신 예수께로”라는 주제로 10월 29일(주일) 오후 5시 롱아일랜드대학 Post Tilles Center에서 열린다.

 

나이와 언어를 초월하여 온 성도들이 섬긴 건축바자회 현장은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c0db8a60acca2e7b2e655d89f423ec9d_1696928275_67.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55건 1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제1회 뉴욕 세계 선교대회, “새로운 세계 선교의 흐름” 모색 2025-09-27
‘세계 전도의 날’ 비전 선포 “내년 9월 5일, 12개 도시에서 만납시… 2025-09-27
뉴욕의 심장, 타임스퀘어에 복음의 빛 3년 더 밝힌다 2025-09-27
황덕영 목사, "복음 전파는 잠자는 영혼을 깨우는 영적 양식" 2025-09-27
허연행 목사 "하나님의 기준은 좌냐, 우냐… 기죽지 말고 복음 전합시다" 2025-09-27
[종합] ‘어게인 타임스퀘어’ 전도 집회, ‘세계 전도의 날’ 비전 선포… 2025-09-27
성공적인 할렐루야대회 열기, 교사 영적 부흥성회로 이어진다 2025-09-26
미남침례회, AI 시대에 길 잃은 교회를 위한 안내서 발표 2025-09-26
다민족선교대회 성료 감사예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2025-09-26
GMC 한미연회, 댈러스 본부 개소… "한인교회 연합·부흥의 구심점 될 … 2025-09-26
온라인 종교혁명, 위기인가 새로운 부흥의 기회인가? 2025-09-25
"신앙이 깊을수록 행복하다"… 대규모 데이터로 입증된 진실 2025-09-24
필라 한빛성결교회, 28년 목회 이대우 원로목사 추대 2025-09-24
미국 교회, '죄'를 설교하지 않을 때 드러난 신앙의 민낯 2025-09-24
선우권 목사 "목회 성공, 특별한 맛을 내는 설교에 달렸다" 2025-09-23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뉴욕/뉴저지 아버지학교 50기 효신교회서… 2025-09-23
뉴욕 교계 '싱글 만남' 2탄, 첫만남 5쌍 탄생 성공에 힘입어 댓글(1) 2025-09-23
이혜진 목사 (3) K-Worship 시대를 위한 도전, 논쟁에 답하며 … 2025-09-22
이혜진 목사 (2) 상세 진단 “EM 다음세대는 이미 우리와 ‘다른 민족… 2025-09-22
이혜진 목사 (1) "목회는 가슴앓이, 나의 약함이 하나님의 강함 됐다" 2025-09-22
"It's Okay!" 2,500명의 감동,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재현된다 2025-09-22
C&MA 동부지역회, 장복근과 정은 목사안수예배 “착하고 충성된 종 되라… 2025-09-22
2025 할렐루야대회 10년래 최대 인파, 부흥의 전환점 마련 2025-09-21
이혜진 목사 “하나님은 스펙 아닌 ‘마음’을 보신다… 지금도 다윗 같은 … 2025-09-21
2025 할렐루야대회, 1만 3천 불 장학금으로 다음세대 격려 2025-09-2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