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장로교회, 지진피해 튀르키예를 돕기 위한 자선음악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자동차바디


뉴스

가스펠장로교회, 지진피해 튀르키예를 돕기 위한 자선음악회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3-07 07:30

본문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어 고통을 당하는 튀르키예를 돕기 위한 자선음악회가 3월 5일 주일 오후 5시 뉴욕만나교회에서 열렸다. 

 

596e4f6dd4443b19654dc485e5dbe7b0_1678192207_74.jpg
 

596e4f6dd4443b19654dc485e5dbe7b0_1678192207_84.jpg
 

특히 이번 음악회는 가스펠장로교회 신우철 목사가 주최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뉴욕교계 단체에서도 모금을 하지만, 찬양의 은사를 가진 가슴이 따뜻한 목회자로부터 일어나는 찬양을 도구로 하는 사랑의 운동에는 뜻을 같이하는 많은 참가자들이 예배당을 가득 매우고 함께 했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총 $9,700이 모금되었다. 모금한 돈은 1996년 대신세계선교회로부터 튀르키예에 파송받은 이승열 선교사에게 전달한다. 이 선교사는 DMS(대신세계선교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모금 음악회에서 1부 예배는 찬양과경배 가스펠장로교회 찬양단, 사회 정관호 목사(뉴욕만나교회), 기도 임성식 목사(로고스교회), 말씀 방지각 목사(효신교회 원로), 헌금기도 송우룡 목사(협동목사), 축도 송원섭 목사(한나선교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 공연에서는 신우철 목사의 사회로 KCS민요합창단, 피리연주 변시환 장로(가스펠교회), 대금연주 윤태석 선생, 테너 김영환 전도사, 퍼포먼스 김성순 장로(효신교회), 트럼펫 연주 송우룡 목사, 색스폰 연주 이인철 목사(뉴욕나인성교회), 아코디언 연주 조국지, 바이올린 연주 아비나 김, 특별찬송 루이스 장로(가스펠교회), 클라리넷 합주 신우철 목사 가족 등이 출연했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xVbLC73EtvffrDV79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25건 1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거리로 나선 2025 할렐루야대회, 복음과 함께 지역 경제에 활력을 2025-09-20
열린문장로교회 L3 컨퍼런스…삶(Life), 갈망(Longing), 경청… 2025-09-20
뉴욕 목회자들, 한국 순교 영성 따라 11일간의 순례길(2) 2025-09-20
1세와 1.5세 연합의 선포… 2025 뉴욕 할렐루야복음화대회 막 올라 댓글(1) 2025-09-20
김한요 목사, “이민자의 고난은 하나님의 ‘합격 도장’ 받는 기회” 2025-09-20
2025 할렐루야 청소년대회, 프라미스교회 에셀 채플 가득 메운 부흥의 … 2025-09-19
2025 할렐루야 어린이대회, ‘거듭남’의 복음으로 뜨겁게 타오르다 2025-09-19
사역을 떠나는 목회자들의 진짜 이유…라이프웨이 리서치 심층 분석 2025-09-19
패터슨의 등불 하나선교회, 한인 교회와 사회에 손을 내밀다 2025-09-18
뉴저지목사회 제16회 정기총회, 사랑의 후원금 전달로 훈훈함 더해 2025-09-18
더나눔하우스, 전인화·중독상담 교육으로 새 삶의 길 열다 2025-09-18
이웃이지만 다른 신앙 지도: 퓨리서치가 본 뉴욕과 뉴저지 2025-09-18
미국인 73%의 단호한 외침 "AI, 신앙의 선을 넘지 말라" 2025-09-18
뉴욕목회자들, 순교 영성 따라 제주에서 베트남까지 2025-09-18
조지아센추럴대학교, 뉴저지 캠퍼스 이전…글로벌 인재 양성 박차 2025-09-18
새 리더십 세운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연합과 제자도 향한 다짐 2025-09-17
뉴욕동노회 제97회 정기노회, 기도와 연합으로 사역의 문 열다 2025-09-17
KAPC 뉴욕노회 제97회 정기노회 “문제 속 평안, 하나님께 소망 둘 … 2025-09-16
복음 위해 생명 아끼지 않은 김진관 목사, 하나님의 부름 받다 2025-09-16
40년 숙원 풀었다…안나산 기도원, 은혜의 자리로 향하는 '새 길' 열다 2025-09-16
제73회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50회 총회 준비에 나선다 2025-09-16
'사라지는 Z세대'… 김진우 목사, 미디어 선교로 다음세대의 문을 두드리… 2025-09-16
홍민기 목사 "교회 부흥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나 자신" 2025-09-15
김명옥 목사, ‘하나님과의 사귐’ 5단계 여정 제시 - 앎, 믿음, 변화… 2025-09-15
20주년 가나안입성교회, 시련 속에서도 감사 “고난은 더 큰 사명의 기회… 2025-09-1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