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연합신학대학원 미동부동문회 추수감사예배 및 송년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연세대연합신학대학원 미동부동문회 추수감사예배 및 송년회

페이지 정보

탑2ㆍ2022-11-10 16:14

본문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 미동부동문회(회장 박성원 목사)는 추수감사예배 및 송년회로 11월 7일(월) 오전에 개신교수도원수도회(원장 김에스더 목사)에서 모였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동문들이 대면으로 모인 뜻 깊은 자리였다. 

 

7f3a11636f027edb00a096e7e066374e_1668114876_82.jpg
 

회장 박성원 목사(더나눔하우스 대표)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에서 동문 김길홍 목사가 기도를 했다.

 

동문인 김창길 목사(뉴저지장로교회 원로목사)는 고린도전서 15:10 말씀을 본문으로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7번 감사와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연세대신과대학장과 연합신학대학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방연상 학장이 축사와 학교소식을 영상으로 보내주었으며, 김영호 목사(미동부크리스찬아카데미)의 동문들의 소식 및 광고에 이어, 메릴랜드에서 사역하는 장재웅 목사(워싱톤하늘비전교회)의 축도로 1부 추수감사예배를 마쳤다.

 

2부 친교 시간에는 노순구 목사(리버델교회)가 식사기도 후 개신교수도원수도회 넓은 정원에서 따스한 햇살에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만남의 기쁨과 즐거움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병서 목사의 폐회기도로 2022년 동문회의 막을 내렸다.

 

연세대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했지만 아직 미등록한 동문들은 동문회장 박성원 목사에게 연락하면 된다. 718-683-8884.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102건 1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김용주 목사와 정바울 목사,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2024-09-09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남노회 제27회 정기노회 2024-09-09
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 설립 20주년 기념 연례기도회 “회개와 회복” 2024-09-07
이길주 교수 "포로된 민족에게도 나라는 있다" 댓글(3) 2024-09-07
백석 미주동부노회 가족수련회, 목회 스트레스를 날려버린 시간 2024-09-07
뉴욕교협 “5년 동안 중대형교회 목사만 회장과 부회장 공천” 임시총회 상… 댓글(1) 2024-09-06
박태규 교협회장 문 잠그고 회의진행, 반대 회원들 정상화위원회 결성하고 … 댓글(12) 2024-09-06
뉴저지목사회 제15회 정기총회, 회장 이정환 목사/부회장 허상회 목사 2024-09-05
김종국 NJ목사회 회장 “세상의 손가락질 받는 교협과 목사회가 되지말자” 댓글(1) 2024-09-05
이번에는 경찰 출동, 양측의 충돌로 뉴욕교협 임시 임실행위원회 진행못해 댓글(3) 2024-09-04
제7회 이보교 심포지엄 ”난민 문제의 오해와 진실” 다룬다 2024-09-04
C&MA한인총회 신학교 ATI 역사적인 첫개강, 48명 입학신청 2024-09-03
은혜의강교회 김성준 목사와 성도 45명, 허드슨강을 넘어 더나눔하우스 섬… 2024-09-01
감동의 기아대책 찬양과 말씀 집회 “하나님 은혜의 힘입니다!” 댓글(1) 2024-08-28
남가주 2024 다민족연합기도대회 앞서 연합기도회 “주의 얼굴을 구하오니… 2024-08-28
뉴욕수정교회 2024 선교축제 연합예배 “도구로 사용해주신 주님께 감사” 2024-08-27
평신도 뉴욕교협 증경이사장들, 교협혁신 위한 4가지 헌법개정 요구 댓글(3) 2024-08-27
뉴욕실버미션학교 38기 개강예배 “증인의 삶을 살라” 2024-08-27
러브뉴저지 청년연합 수련회 Together “지금까지 이런 수련회는 없었… 2024-08-26
김홍양 목사, 맥체인 성경 세미나 “성경을 읽으면 응답된다” 2024-08-26
2024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폐막 “길을 만드시는 분을 찬양하라!” 2024-08-26
희년 할렐루야대회 2일 “왜 지금은 잘 모이지 않는 것일까?” 2024-08-25
2024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개막 "희년으로 자유하라" 2024-08-24
류응렬 목사 “어떤 대통령이 당선되어도 하나님의 주권을 믿어야” 강조 2024-08-23
세기총, 불가리아와 튀르키예 연속 통일기도회 개최 2024-08-2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