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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자선선교회, 양로원에서 2007년 사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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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7-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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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자선선교회(회장 이영희 목사, 명예회장 정규석 목사)가 2007년 새해 첫 사역을 시작하며 월요예배를 드렸다.

플러싱 소재 Union Plaza Care Center에서 1월 8일 열린 예배는 이명삼 목사의 사회와  기도 이정자 목사, 설교 김수웅 목사(누가 교회), 축도 정규석 목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선교찬양단이 전자 피아노(김성아)의 반주에 맞춰 ‘내가 따르옵니다’를 찬양하였다. 새해 특별순서로 남명숙 전도사가 ‘거룩한 성’을 찬양하였고 뉴욕한인회가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어버이 섬김, 환우 돌아봄, 소외자 섬김을 모토로 사역하고 있는 한민자선선교회는 정규석목사가 1987년 개인 선교로 시작하여 1997년 연방정부와 뉴욕시로부터 비영리단체로 인가를 받았다. 양로원 사역(9곳)과 병원(6곳)의 선교사역에 중점을 두고 있는 한민 자선 선교회는 매주 순회 선교를 하고 있으며 자원 봉사자와 후원자를 찾고 있다. 

한편 매주 월요일 예배의 설교는 외부 교역자에 위촉하여 진행하고 있는데 예배시간과 장소는 1부 오전 9시50분 Flushing N., H 2부 Manor Care, 3부 Union Plaza이다.   

한민자선선교회 이명삼 목사
718-706-0100, 201-819-6697
43-23 37th Ave LIC NY 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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