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제90회기 1차 임시노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제90회기 1차 임시노회

페이지 정보

탑2ㆍ2022-08-20 02:45

본문

▲[동영상] 가든노회 제90회기 1차 임시노회 현장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가든노회 제90회기 1차 임시노회가 8월 19일(금) 오전 11시 뉴저지성도교회(허상회 목사)에서 열렸다.

 

회무처리를 통해 뉴욕양무리장로교회 이준성 목사로부터 교회이전 허락청원과 장로선택 허락청원, 굳랜드교회 이종식 목사로부터 한남교회로 교회이름 변경 허락청원과 장로선택 허락청원을 허락했다.

 

뉴욕양무리장로교회는 8월 28일 주일에 이전감사 예배 및 임직식을 드린다. 이전 주소는 다음과 같다. 35-24 Union St Flushing NY 11354.

 

가든노회 노회원 목회자 부부 친교식사모임이 8월 29일 월요일에 열리며, 91회 정기노회가 9월 13일 오전 10시 30분에 뉴욕양무리장로교회에서 개최된다.

 

임시노회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는 인도 부노회장 허상회 목사, 기도 이종식 목사, 성경봉독 김기환 목사, 설교 노회장 이원호 목사, 축도 조성훈 목사, 광고 서기 이준성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원호 목사는 베드로후서 1:4~9 말씀을 본문으로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라"라는 교훈의 말씀을 선포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840ea12ccb0300325d3025cb92f421f6_1660977888_81.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374건 10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화상 신년하례예배 “왜 의심하였느냐!” 2021-01-11
멧처치 수요 역사 배움터 ‘‘미국의 혁명과 건국 정신을 찾아서” 2021-01-09
황영송 목사 "뉴노멀 시대, 기독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차세대 시각에서… 2021-01-08
뉴욕과 뉴저지 교협의 독특한 2021년 신년하례식 열린다 2021-01-07
JAMA 리더십, 다음세대 4명 공동체제 - 강순영 대표 은퇴 2021-01-07
UMC 한교총 연합 특새, 이기성 목사 “새해에 필요한 잠언의 지혜” 2021-01-07
미국을 움직일 117차 의회의 88% 의원이 기독교인 2021-01-06
[교협 다락 휴게실] 정영민 목사 “21세기 교회에 대한 생각” 2021-01-06
뉴저지목사회 어려운 목회자 돕기 참여 이어져 - 2만여 불 현재 모금 2021-01-05
동부한미노회 2021년 신년예배 “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2021-01-05
뉴욕센트럴교회, 박종순 목사 초청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2021-01-04
예수님에 대한 흔한 오류 여섯 가지 2021-01-04
미주웨슬리부흥전도단 신년성회 “다시 일어서라, 빛을 발하라” 2021-01-04
뉴저지동산교회, 이용걸 목사 초청 신년축복성회 2021-01-02
허연행 목사 “2020년 고난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3가지 교훈” 2021-01-01
강원근 목사 “고난의 2020년, 성공과 실패를 구별하는 법” 2021-01-01
이종식 목사 “반석 같은 말씀을 기초로 삼는 새해가 됩시다” 2021-01-01
[2020년 결산] 팬데믹을 극복한 우리 모두가 승리자입니다! 2020-12-31
2021년 신년메시지: 뉴저지교협 회장 이정환 목사 2020-12-30
뉴욕나눔의집 노숙인 쉘터 구입을 위한 후원 이어져 2020-12-30
2021년 신년메시지: 뉴저지목사회 회장 이의철 목사 2020-12-29
문석호 목사, 팬데믹 가운데에서도 멕시코 유카탄 교육선교 2020-12-29
한준희 목사 “삶의 예배로 뱃살을 뺄 새해” 2020-12-29
2021년 신년사: 뉴욕교협 회장 문석호 목사 2020-12-26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2020년 마무리 월례모임 2020-12-2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