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극동포럼, 휴스턴 총영사 정영호 목사 초청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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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2024-01-26 11:3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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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극동포럼에서는 1월 21일 주일 오후 4시, 뉴저지 새로움교회에서 정영호 휴스턴 총영사를 초청하여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정영호 총영사는 목사로서 뉴저지에 있는 한인교회에서 교역자로 사역을 한 바 있다.
뉴욕극동포럼은 2011년 10월 7일에 창립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기 위해 세워진 모임이다.
뉴욕극동포럼 죠수아 박 운영위원장의 개회선언후, 상임고문 방지각 목사의 기도, 희망재단 변종덕 회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포럼 박성양 회장은 “이 시대에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여 기독교의 가치관인 사랑을 실천하자고 하였다”고 인사했다.
정영호 총영사는 목사가 되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쉽”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성경의 인물을 이끌어냈다. 정 목사는 “이시대의 리더들이 느헤미야의 리더쉽을 통해 연구, 소통의 능력, 타겟의 구체화, 상대방의 필요를 파악, 일체감을 가져야 한다”고 세미나를 인도했다.
김득해 목사의 축사로 세미나를 마쳤다.
한편 정영호 휴스턴 총영사는 1월 22일(월)에는 뉴저지 포트리에서 열린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뉴저지기도회에 참가해 축사를 했으며, 더나눔하우스 대표 박성원 목사에게 쉘터 운영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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