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교회 18주년 및 기도의집 1주년 기념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물댄동산교회 18주년 및 기도의집 1주년 기념예배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1-24 05:28

본문

f65c081d16b9170932c40531a87beae2_1706092085_38.jpg
▲십자가 바로 아래가 정숙자 목사
 

물댄동산교회 18주년 및 기도의집 1주년 기념예배가 1월 18일(목) 오후 6시 열렸다. 

 

물댄동산교회는 정숙자 목사가 조지아주 아틀란타에서 교회를 개척했으며 뉴저지를 거쳐 뉴욕에 정착하고 이번에 18주년을 맞이했다. 기도의집은 정숙자 목사가 “기도의 불이 꺼진 세계의 심장 뉴욕에 기도의 불을 지피기를 기대한다”라며 2023년 1월에 개원예배를 드린 바 있다. 

 

예배는 인도 정숙자 목사, 대표기도 박이스라엘 목사(미동부기아대책 회장), 설교 김데이빗 목사(언약기도원 원장), 축사 박응수 목사(국제연합총회 동부노회장)과 김영천 목사(총회 동부지역 부총회장), 권면 이준성 목사(직전 뉴욕교협 회장)와 이창종 목사(뉴욕교협 부회장), 헌금기도 이조엔 권사(뉴욕교협 이사장), 축도 김금옥 목사(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초대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물댄동산교회 매주일 오전 10시30분 주일예배를 드리며, 기도의집은 매주 목~금요일 오후 8시에 기도집회가 열린다. 정숙자 목사는 “항상 말씀과 기도가 있는 기도의집에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기도하려는 분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했다.

 

물댄동산 교회 / 기도의집

142-01 38 Ave #2F, Flushing NY 11354

908-670-5696

wwgchurch@gmail.com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069건 10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2025 뉴저지 호산나 전도대회, 연예인 간증으로 복음의 문을 열다 2025-09-13
“돗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으라” 호산나대회, 뜨거운 결단의 밤 2025-09-13
이성미 집사, 죽음의 문턱과 암 투병… 눈물과 웃음의 간증 2025-09-13
박용규 교수 (2) 뉴욕 이민교회의 심장을 해부하다 “역사에서 찾은 3가… 2025-09-12
박용규 교수 (1) 지난 350년은 '서구의 세속화' 역사였다 - 심층 … 2025-09-12
“제자훈련은 나의 주소를 되찾는 여정”… 주영광 목사의 4일간의 기록 2025-09-12
제3회 발달장애 컨퍼런스, ‘돌봄’을 넘어 ‘하나님 나라의 동역’으로 2025-09-12
제97회 KAPC 가든노회, 영적 쇄신 다짐하며 어려운 선교지 위해 헌금… 2025-09-11
"내가 선 곳, 거룩한 땅"… 코스타 월드, 9월 어바인서 개최 2025-09-11
사이버 치유상담 아카데미, 파격 장학 혜택으로 3학기 개강 2025-09-11
이종식 목사 (3) 제자훈련, 조건 없이 복음의 능력만 믿고 하라 댓글(1) 2025-09-11
뉴욕의 9월 11일, 슬픔을 넘어 이웃 사랑의 소명을 되새기다 2025-09-11
"하나님은 대통령을 선택하시는가?" 미국인들의 대답은 2025-09-11
이종식 목사 (2) 목회자의 진짜 보람, 아홉 채 건물이 아닌 한 사람의… 2025-09-11
이종식 목사 (1) "삶으로 증명 못 하는 제자훈련은 반드시 실패합니다" 2025-09-11
김종훈 목사 “인간의 힘 내려놓을 때, 하나님이 준비한 비가 내린다” 2025-09-10
이종태 목사 "인간의 힘 자랑 말고, 오직 주님만 높이라" 2025-09-10
최웅석 목사 “잃어버린 다음세대, 우리의 책임에서 출발해야” 2025-09-10
2025 할렐루야대회 마지막 기도회 "은혜의 단비를 주실 것" 2025-09-10
뉴욕남노회 제29회 정기노회, 말씀과 성찬으로 목회의 본질을 되새기다 2025-09-10
이영우 목사 "당신은 충성된 종입니까?" 뉴욕 목회자들에 던진 ‘종의 정… 2025-09-10
신두현 목사 "내가 죽어야 죄가 죽고, 예수가 삽니다" 2025-09-10
KAPC 뉴욕서노회 정기노회 "참된 충성은 억지가 아닌 사랑의 반응" 2025-09-10
하나님의성회, 72년 만의 최대 선교 동원 선포 2025-09-09
위기의 선교사, 절반은 ‘나 홀로’ 분투…돌봄 시스템 절실 2025-09-0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